미국에 공부하러 가신 제 옛 선생님께서 하신 메일 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냥 그대로 복사해온 것입니다~
-앞에 내용은 개인적인 이야기라 생략-
인터넷 보면 우리나라가 힘든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다.
다시 옛날 우리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더 참담한 마음이고.
음악도 음악이지만 우리 주위에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돌아보고 사는것도 민주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너도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희망의 세대가 아니겠니?
정확히 사실을 보도하는 신문이나 인터넷보면서 너의 머리와 마음을 채워라.
우리의 의무를 다 하지 못했을때 우리의 권리도 주장 못한다는걸 명심하고.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 하나 얘기 할께.
미국사람들 먹는 쇠고기는 평균 16개월이고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나 부산물은 개 고양이의 사료에도 안들어 가게 법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수출하는것이구.
워낙에 육식은 사람에게 해롭단다.
이 기회에 고기는 많이 먹지 않도록. 선생님도 거의 채식으로 바꿨단다.
선생님 옛날에 독일에 있을때 바로 영국에서 광우병 파동 났었거든.
그래서 그것이 너무 무섭다는걸 더욱더 실감하고 잘 알고 있단다.
그런것들은 나라가 지켜주어야 하는데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개개인들이 조심해야 겠지.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랄뿐이야.
그래야 우리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을텐데...
그래 수민아. 열심히 살고...
건강히... 또 부모님께도 안부 전해드리렴~
그럼 잘 있어라.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구^^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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