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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에게 배우는 요요없는 다이어트 비책

화이트플러... |2008.06.09 10:43
조회 284 |추천 6
  완소 몸매 Cameron Diaz

카메론 디아즈, 아직 안 죽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헤어진 후, 복부 비만을 탈피한 카메론은 한결 건강해진 모습이다. 살 빼자! 카메론만큼이나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when 2008. 5. 1.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에서.
weight 아마도 51kg. 때의 그녀가 53kg 정도. 현재 그때보다 2 ~ 3kg 정도 더 빠진 것으로 알려짐.
situation 과연‘복수 다이어트’의 선두주자라 할 만하다. 그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헤어진 후, 한결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전성기 때, 아니 그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이어트 후엔 더 많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커리어로도 승승장구 중이다.
solution 복부 비만을 급탈출한 그녀의 비밀은? 바로 토마토와 서핑!

카메론의 경우, 살이 찌면 복부부터 찌기 때문에 무엇보다 식이 조절이 급선무였다. 그녀는 저스틴을 사귈 때 입에 달고 살던 나쁜 음식들을 모두 끊고, 토마토를 먹기 시작했다. 아침식사는 오로지 토마토만 먹었는데, 양을 정해놓지 않고 배부를 때까지 먹었다고.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칼륨,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카메론 디아즈는 운동을 할 때, 실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러닝머신을 걷는 대신 실외로 나가 서핑이나 스노보드를 즐겼다. 그녀의 개인 트레이너 테디 베스는 그녀가 워낙에 재미있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운동을 중심으로 스케줄을 짰다고 전한다. 카메론처럼 서핑이나 스노보드를 즐기기엔 예산이 부족하다면, 동네에서 가볍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거나 바이크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Jessica Biel
▶ 탄탄한 히프의 소유자, 제시카 비엘
제시카 비엘은 언젠가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위가 엉덩이라고 밝힌 적이 있지만, 그건 그녀의 겸손이었던 것 같다. 멋진 뒤태를 가진 할리우드 배우들이 많지만, 탄력만을 따지자면 제시카 비엘이 압도적이다. 저스틴이 제시카를 벗어날 수 없는 건 탄력 있는 그녀의 몸매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니까. 제시카 비엘의 트레이너인 제이슨 월시는 제시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바로 엉덩이와 다리 근육을 이용한 동작이라고 한다. 이소라의 다이어트에 나왔던 힙업 운동과 비슷한 이 동작은 엎드려서 다리를 뒤로 천천히 들어 올리면 된다.

제시카보다 더 예쁜 히프를 가지려면?
평소에 쪼그려 뛰기를 많이 하라. 에바 롱고리아 또한 탱탱한 히프를 위해 쪼그려 앉아 뛰기를 수시로 한다고. 돈도 공간도 따로 필요치 않은 이 동작은 유산소 운동이며, 근육을 만드는 데도 좋다. 군대 간 남자들의 허벅지가 튼실한 이유가 다 있었던 거다.       beyonce Knorvles
▶ 곧게 뻗은 허리의 대명사, 비욘세
비욘세 하면 대부분 허벅지만을 생각하지만, 그녀의 숨겨진 아름다운 부위 중 하나는 곧게 뻗은 허리다. 허리를 곧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이어트가 필수. 과식, 폭식을 하는 사람치고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 비욘세는 얇은 허리를 위해 데스티니 차일드 시절부터 탄수화물을 줄인 식사를 계속 해왔다고 한다.“하얀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이제는 먹지 않아요”라는 어록을 남긴 그녀는 현재 탄수화물을 완전히 자제하고 하루에 네 번, 조금씩 나눠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아무리 음식을 줄여도 가는 허리를 만들 수 없다면?
러시아식 허리 돌리기를 하라. 제시카 비엘의 트레이너 제이슨 월시는‘러시아식 허리 돌리기’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의 끝에 앉아 엉덩이에 중심을 잡고 몸을 기울이면 끝. 하루 15번씩 양방향으로 돌리고, 하루에 3세트씩 하면 된다.

  Hilary Swank
▶ 근육질 팔의 고유명사 원조 몸짱 , 힐러리 스웽크
에 출연하기 위해 그녀는 정말 죽을 만큼 근육 운동에 매달렸다. 힐러리 스웽크는 하도 근육을 키워서 블라우스에 팔이 안 들어갈 정도라고 불평했지만, 그것 때문에 민소매를 입으면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닐까? 그녀는 팔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가벼운 아령을 든다고 한다. 팔의 선과 삼두근을 연장시키려면 절대 3.5kg 이상의 아령은 사용하지 말라는 그녀는 하루에 20번씩 3세트 정도만 아령 들기를 해도 출렁거리는 팔뚝살과는 이별할 거라고 조언한다.

힐러리 스웽크보다 부드러운 팔 라인을 갖고 싶다면?
팔 스트레칭에 심혈을 기울여라. 제니퍼 애니스턴의 트레이너였던 마이클 조지는 팔 근육을 만들 때는 무엇보다 스트레칭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팔로 크게 원을 그리거나 공중에 팔을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팔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Keira Knightley
▶ 가장 멋진 복근의 소유자, 키라 나이틀리
키라의 편평한 복근은 철저한 식이 조절 때문이다. 코스모가 키라를 인터뷰했을 때, 그녀는“운동을 더 자주 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식사량 조절을 더 열심히 해요. 부스러기까지 다 먹진 않는다고요”라고 말했다. 접시의 남은 음식 양념까지 싹싹 긁어 먹는 우리로서는 그녀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 같다. 전문가들은 복부의 비만은 그야말로 음식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와 절대적으로 비례한다고 말한다.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 것, 그것이 키라의 복근 유지 비밀이다.

키라 나이틀리처럼 식욕 조절이 안된다면? 
복근운동을 두배로 하라. 많이 먹는 습관을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 어쩌겠나? 운동량을 늘려라! 배에 근육이 생기면, 먹는 만큼 살이 찌진 않는다. 누워서 다리를 높게 올리고 꼰 상태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보통의 윗몸일으키기보다 효과가 두 배란다.       Liv Tyler
▶ 매끈한 몸매의 일인자, 리브 타일러
마일로를 낳으면서 찐 살 때문에 고생을 한 리브 타일러는 유산소 운동과 몸통 운동을 통해 금세 매끈한 몸매로 돌아왔다. 상체와 하체 모두에 살이 붙는 그녀는 살이 조금만 쪄도 금방 티가 나는 타입인데, 이런 체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리브 타일러는 다이어트 중에 언제나 25분 프로그램 지키는 걸 목표로 했다고 한다. 이 방법은 종목에 상관없이 유산소 운동을 무조건 25분간 하는 것으로, 10분을 러닝머신 했다면, 5분은 자전거, 10분은 스테퍼 등 돌아가며 운동하는 방법이다.

리브 타일러보다 더 굴곡 있는 몸매를 갖고 싶다면?
몸을 길게 늘여주는 스트레칭은 필수. 롱 스트레칭이라 불리는 이 동작은 마치 네 발 동물이 선 것처럼 엎드리는 것. 이때 허리는 똑바로 펴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둥글게 말아주고, 두 다리는 뒤로 곧게 편다. 요가 동작 중‘고양이 자세’를 생각하면 쉽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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