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기때문에 순수해서 사랑을 모르는 걸까요_?
아니면 어리기 때문에 순수한 사랑할 수 있는 걸까요_?
선배들의 사랑에 관한 조언을 들으면,
(분명 후회와 눈물로 빛바랜 옛 사랑에서
나왔을 그들의 조언을 들으면)
사랑은 증발하고
맘속에 딱딱한 계산기만 남아요_
만남의 시작은 마음으로 하고_
만남의 끝은 머리로 한 걸까요_?
이성을 따르는 게 항상 옳은 걸까요_?
감정은 늘 나쁜 걸까요_?
그저 사랑하고픈데..
"그녀는 나의 늘어진 어깨에
그녀의 눈결 같은 흰 손을 엊고
사랑을 쉽게 가지라 하였건만
난 너무나 어리고 어리석었기에
지금은 눈물로서 가득 찼노라"
-작자 미상의 서정시 "샐리"
벌써 두번 째예요_
나보다 나를 더 잘알고_
나보다 나를 더 걱정해준 사람들이었는 데_
모르겠어요...
'세상에 여자는 많다' 내게 위로 하겠지만_
내 세상에 여자는 단 한 사람만이었으면 좋겠어요_
그 한 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알고_
어떻게 만나야할진 잘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하나 배운게 있어요
사랑하는 방법이요_
정말 몰랐는 데_
이젠 알 것 같아요_
수십번의 한숨과 공허함_
눈물로 잠못이룬 밤을 통해 알게됬어요_
사랑을 어떻게 할 줄 모르시나요?
정답은,
"Just love her"
그저 사랑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