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형 중에 50억대 부자 두사람이 있었다.
아버지 유산을 물려받아 20대부터 부자라서 장가도 잘 갔다.
하지만 지금 두사람은 달동네에서 셋방을 산다.
젊었을 때 고급차 끌고 왕자처럼 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마누라한테도 하대 받으며 살고 있다.
6촌 형은 지방에 호텔을 지었다가 장사가 않되 부도가 났고
사촌 형은 아버지 사업체를 물려받아 사업하다가 그 사업이 사양산업이라서
망하게 되었다.
반면에 다른 6촌 형은 어렵게 살다가 자기 논에 자동차 운전학원을 차려서
돈도 벌고 땅값도 올라 지금 100억대 부자에 육박한다.
옛날에는 부자가 3대 못간다고 했지만
요즘 부자는 3대가 충분히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부자는 땅이 있고 시간이 갈수록 땅값이 올라가므로
부자 3대 못간다는 말은 옛날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 다시 부자 3대 가기 어려운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
부동산거래 실거래가 신고와 양도소득세율 증가로 예전처럼
불로소득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공시지가로 세금을 부과하여 부동산 투자로 부자된 사람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부동산으로 큰돈 벌기 어려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