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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꿈꾼다면....푸켓 웨스트 샌드에서^^

한슬기 |2008.06.11 09:18
조회 140 |추천 0

모든 여자들의 꿈이 겠지만..전 특히 평생 한번뿐인 허니문에 대한 로망이 컸습니다..

다이아나 비처럼 그리스 산토리니에서의 첫날밤을 꿈꾸기도 하고 몰디브에서 우유빛 커튼 밖으로 내다 보이는 햇살과 금빛 바다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랑과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푸켓 웨스트 샌드 풀빌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푸켓에 도착했을 때 우기인관계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을 보면서 제 눈물도 흘렀습니다.하지만 첫날에 내려준 비가 오히려 저에게 잊을 수 없는 허니문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풀빌라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넓은 풀비라를 누비면서 수영도 하고..특히

야간에 수영장에 촛불을 물에 띄워 신랑과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수영도 하고 너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두번째 날부터 현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계 10대 아름다운 해변에 속하는 피피섬..두개의 기암 절벽과 에메랄드 빛 바다, 곱고 흰 산호 해변, 잔잔한 파도, 열대어, 야자수..피피섬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섬입니다. 유럽의 나폴리,프랑스의 에펠탑, 스위스의 융프라우도 정말 멋있었지만, 아름답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완성해준 피피섬...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스노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도 즐기고 스피드 보트타고 섬 일주도 하고..무엇보다 피피섬 해변을 거닐면서 수영도 하고 신랑과 함께 모래성도 쌓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태국의 매력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스파'!!귀족 스파,황제 스파등...언제 그런 호사스런 경험을 해 볼 수 있겠어요? 신혼여행 기간동안 거의 매일 받은 스파덕에 결혼 준비기간부터 결혼식까지 받았던 지친 몸의 원기가 회복 되었다는...^^ 그리고 제임스 본스섬과 풀하우스 촬영지였던 코끼리 트레킹장,랍스터 요리, 게이바가 즐비한 빠동시내 투어등.....    태국은 정말 먹을 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매력이 넘치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허니문을 만들어 준 신랑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허니문을 만들어 준 고가령가이드 언니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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