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한 크라운 제이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서인영에 대해 "방송이 끝나고 카메라가 꺼졌을 때의 서인영은 달콤한 여자다"고 평하며 "만일 서인영이 실제로 사귀자고 한다면 어떡하겠느냐"는 MC의 질문에 흔쾌히 "좋다"고 답했다.

서인영을 달콤한 여자라고 표현한 크라운 제이는 "실제로 사귀자고 하면 나는 좋다. 하지만 아마도 서인영씨가 그렇게 말할 일은 없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유인 즉, 서인영은 먼저 '사귀자'고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크라운 제이는 "자기를 잘 꾸미는 여자가 좋다"며 "자기 관리를 잘 하며 자기 일에도 열심인 사람이면 좋겠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로 부터 "이름만 안나왔지 서인영씨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크라운 제이는 "항간에 사궜던 여자가 300명이라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며 실제로는 8명의 여자친구가 있었다. 당시에는 모두 결혼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며 "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진지하게 그 여자만 바라보는 타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