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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e Fiasco의 메이저 데뷔 앨범 [Food & Liquor]

장현정 |2008.06.11 15:58
조회 96 |추천 0

곡 정보  Daydreamin’ (Feat. Jill Scott) - Lupe Fiasco

[Food & Liquor]
01 Intro
02 Real (Feat. Sarah Green)
03 Just Might Be OK (Feat. Gemini)
04 Kick, Push
05 I Gotcha
06 The Instrumental (Feat. Jonah Matranga)
07 He Say She Say (Feat. Gemini, Sarah Green)
08 Sunshine
09 Daydreamin` (Feat. Jill Scott)
10 The Cool
11 Hurt Me Soul
12 Pressure (Feat. Jay-Z)
13 American Terrorist (Feat. Matthew Santos)
14 The Emperor`s Soundtrack
15 Kick, Push II
16 Outro

Jay-Z가 발굴한 실력파 랩퍼 Lupe Fiasco의 메이저 데뷔 앨범 [Food & Liquor]는,
Alternative Hip-hop의 사운드, 멜로디, 가사 등 혁신적인 새로움을 제시하여 Lupe Fiasco 고유의 브랜드를 제시하고 있는거 같다.

 

Lupe는 과시적이고 허영스러운 번쩍이는 사운드가 아닌, 재즈, 소울, 스윙, 디스코 등 다양한 옛스러운 사운드를 멋스럽고 현대적으로 샘플링을 해내고 있다. 예전의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가사에서 벗어나 현실세계의 리얼 스토리를 그만의 복고적인 멜로디에 실어 한층더 힘있는 비판과 지적인 자기 성찰을 매력적으로 풀어보인다.

 

또한 Jay-Z가 직접 프로듀스하고 피처링하여 신예 아티스트 Lupe Fiasco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왠지 Jay-Z를 보고 과감하게 들어봐도 될 거 같다는 믿음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들었다가 반했다~)

 

이 앨범의 대표곡은, 뭐니뭐니해도.... Jill Scott과 함께한 Daydreamin' 이 아닐까.
Daydreamin'은 I Monster의 "Daydream In Blue"를 샘플링하고 있는데, 마치 Jill Scott이 이들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하는 듯한 장치에 마치 원래 한곡인것 같다.

I Monster의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Jill Scott의 Soul & Jazz적인 보컬이 착착 감기는 감칠맛을 주며, 거기에 절묘하게 라임(Rhyme)을 맞춘 지적인 Lupe의 랩은 차분한게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주장하고 있어 중독성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그리고 Lupe만의 또하나의 올드 스쿨 사운드가 매력있는, Matthew Santos과 함께한 American Terrorist도 Lupe의 개성과 더불어 Superstar의 대박 조짐을 느낄 수 있는 Matthew의 마력의 보이스를 엿볼 수 있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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