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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는 오늘도 웁니다

신성철 |2008.06.14 08:39
조회 1,426 |추천 48

생일잔치 가다가 미군 장갑차에

비명횡사한 효순이 미선이

 

지금 살아있으면 20살의

아가씨가 되었을텐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근데..

효순이 미선이는 웁니다.

 

죽은게 억울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물살타기에 이용당했다고 울겁니다.

 

이제그만 효순이 미선이를 놓아주면 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

효순이 미선이가 성불도 못하고 구천을 떠돌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왜 자꾸 효순이 미선이를 이용하려듭니까

그것이 정말 순수 효순이 미선이의 추모집회였습니까?

 

효순이 미선이와 같은 시기였던

2002년 6월 29일

끔찍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서해교전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참수리호가 침몰해버린

전투였습니다.

 

누가 그들을 위해 추모행사를

해줬습니까?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며

사라져간 대한민국의

장정들은 잊혀지고

 

실질적으론 미국반대 집회일뿐인

효순이 미선이 추모행사만 남았습니다.

 

이제 그만 효순이 미선이를 놓아주세요..

 

6월 29일은 서해교전

6주년입니다.

 

잠시라도 좋으니

서해교전으로 사라져간 대한민국

장정들을 위해 묵념이라도 해주세요..

 

 

아울러..

 

못다핀 꽃처럼 사라져간 효순이 미선이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서해에서

이슬처럼 사라져간 장정들의

넋을 기립니다..

 

추천수48
반대수0
베플이대섭|2008.06.15 09:39
윤영하 소령(정장, 당시 대위, 충무무공훈장 추서) 한상국 중사(조타장, 화랑무공훈장 추서) 조천형 중사(병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황도현 중사(병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서후원 중사(내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박동혁 병장(의무병, 당시 상병, 충무무공훈장 추서) 지금 살아있다면 모두 나라를 위해 일했을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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