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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을 직접 노리는...PAR3홀에서...

유정현 |2008.06.14 16:07
조회 76 |추천 0

 

안프로의 회심에 찬 티샷...

 

공의 방향을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안프로는 이 홀에서 OB...

 

부적처럼 여기던 스릭슨 공을 잃어버렸다...ㅜㅜ

 

 

 

항상 실전을 연습으로 하는 은프로...

 

정말 보기드문 골퍼이다...연습을 그렇게 안하는데도 꾸준히 90대를 치는 것을 보면...

 

사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연습은 안해도 항상 균형잡힌 스윙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은프로 역시 이 홀에서 OB...ㅜㅜ

 

 

 

윤프로..

 

티 샷 직후 비행하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정말 잘 친다...

 

 

일본 골프장들은 전체적으로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지만...

 

그외에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키가 큰 아름드리 나무 숲이 매우 울창하게 잘 가꾸어져 있다...

 

보통 그린 위의 깃대의 길이가 최소 2M는 족히 넘으니 사진에서 그린 주변 나무들의 키를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광릉수목원 같은 곳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나무들이 골프장 곳곳에 혹은

 

지방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식민지시대를 겪지도 본토에서 전쟁을 직접 치르지도 않았으니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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