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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일 뿐이다.

이다혜 |2008.06.15 00:52
조회 125 |추천 0

* 나의 Role model *
[김현근]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 19년간 부산을 떠나서 산 적이 없는

부산 토박이.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히 홍정욱씨의 '7막7장'을 읽고

아이비리그로의 꿈을 키웠다.

영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영재고에서 피나는 노력,

그 하나로 많은 영재들을 제치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러한 노력의 대가로 UC버클리, UCLA에 합격, 그리고 꿈에

그리던 프린스턴에 특차로 합격했다. 지금은 이건희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프린스턴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김현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으로 꿈을 단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낸 도전과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

공부하기 정말 싫었던 고3때 이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잡곤했다.

나의 인생모델 김현근, 진짜 멋지다.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中]

현재를 안일하게 살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게 평소 내 지론이었고, 그래서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노력 없는 결실은 없다. 잘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생각하고 동원해서 대비하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단지 며칠 아니 단 하루뿐이라고 해도 오로지 그 시험만을 생각하며 시험 1분전까지도 준비하는 것이다. 항상 그러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나갔다. 그건 시험에 대한 일종의 예의 비슷한 것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현실과 타협하는 것은 실패자나 하는 일이라고 믿었다.

나에게 있어 좋은 성적이란 내가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았음을 증명해주는 훈장과 같은 것이었다.

그 때 우리는 초단위로 살았다. 늘 시간이 우리의 목을 조였다. 시계초 침 돌아가는 소리마저 겁이 났다.

현실은 냉정했다. 아무런 선행학습도 하지 않은 채 전국의 영재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몇 배의 고통과 노력이 필요했다. 스스로 독해지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천재적인 머리가 아니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노력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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