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의경에 대한 얘기가 뜸하긴 하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어떤 기사를 읽었는데요.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중1학생이 전의경한태 니 애미 xx , 욕두문자가 섞인 말과...등등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전의경이 나이가 한참 어린학생한태 이런 욕을 먹고...
진짜 욕먹어야할 사람은 바로 이 개념없는 중1학생입니다.
전의경을 떠나 자기보다 형이고 어른인 사람한태 함부로 말하고 하는것자체가
잘못된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상황에서 왜 전의경 부모얘기가 왜 나오는겁니까?
그리고 그상황에서 화가안나는 전의경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한번 시비가 붙으면 싸움이 나는거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의경도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누가 자기에게 시비를 걸면 화가나는 인간일 뿐입니다.
근데 우리는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라는 명목하에 경찰이 뭘 했다고 하면
폭력경찰 물러가라 이러고... 우리가 경찰을 길들이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에 또 이런내용이 있더군요.
시민들이 경찰버스를 밀려고 하자 경찰 버스 안밀리려고
전경 한분이 전경버스밑에서 잡고 버티고 있는데 (하나의 임무일 뿐입니다.)
그상황에서 시민 한분이 사람(전경)이 있는 전경버스 밑으로 촛불을 던졌다고 합니다.
이 전경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그냥 대한민국 남자로써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 하고 있는 군인한태
촛불을 던지다뇨...이게 무슨 말이나 됩니까?
전의경들은 촛불시위에 대해 어떤 주장을 펼쳤습니까?
쇠고기 수입 찬성한답니까? 아니잖아요...
그냥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이들이 왜 욕을 먹어야합니까?
이들도 우리랑 똑같은 한 나라의 국민이고 한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일뿐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물론, 몇몇 전의경들이 무개념에 대해 저도 반대입장입니다.
몇몇 전의경 때문에 전의경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찰측에서도 사법처리 한다고 했고...
(근데 또 이거에 반대하시는분이 있더라고요...처음에 찬성이 대다수였지만...)
정리하겠습니다.
첫번째. 전의경에게 시비를 걸지 맙시다.
전의경에게 시비,도발을 걸면 걸수록
우리가 폭력경찰을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두번째, 전의경 자체를 욕하지 맙시다.
전의경이 스스로 움직이진 않습니다. 다 무식한 윗대가리들 부터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거죠.
경찰의 강경진압을 욕하실려면 전의경을 욕하지 말고 무식한 윗대가리들에게 욕을 합시다.
그리고 촛불시위 멈추지 맙시다. 다만 전의경이랑 서로 얼굴 붉힐일 없도록
평화적으로 합시다. 제발 사다리들도 설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뭐...요즘은 평화적으로는 하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