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이 약17년 만에 다시샅바를 잡는다. 강호동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서 다시 모래판에 나가 씨름게 재평정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북한 땅이 한 눈에 보이는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찾아 우연히 백령도의 해병대 대원들과 모내기했다. 15일 방송되는 1박2일에서는 멤버 들이 부대 안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초대해 달라고 부탁해 합류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멤버들은 혈기 왕성한 무적 해병대 대원들과 한 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체육대회 대결을 벌인다. 이날 강호동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승리를 다짐한 멈버들은 대원들과 서바이벌 씨름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은지원,MC몽,이승기가 차례대로 실패를 거듭하자 천하장사 강호동은 설욕에 나선다. 씨름판을 떠난지 오래된 강호동은 범상치 않은10중대 대원들의 가술과 힘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이날 방송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정예 10중대 대원들 6명을 모두 이겨야 하는 강호동의 서바이벌 씨름대결은 15일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