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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화장품만으로는 관리 어려워

아름라인의원 |2008.06.16 12:07
조회 284 |추천 3

[쿠키 생활]여름철 쌩얼의 고민 중 하나가 블랙헤드(Black Head)다. 화장을 해도 잘 감출 수 없는데다 최근에는 남성들 중에서도 이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블랙헤드는 얼굴 속의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거나 오래된 각질이 공기에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인데 여름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피지분비가 증가하면서 눈에 띄게 심해지는 것이다.

블랙헤드의 원인이 피지 분비인 만큼 피지를 조절해 줄 수 있는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비누에서부터 팩, 오일까지 나오고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 효과는 장담할 수 없다.

최근 화장품 대신 찾고 있는 방법이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동요법)이다. PDT는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처럼 모공이 넓어져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데에 많이 쓰이는 치료로 피지선과 모공의 여드름균을 강력한 빛을 파괴하며, 각질층까지 탈락현상을 일으켜 모공을 막고 있던 각질을 제거시키는 필링의 원리로 피지 배출을 하게 하는 방법이다.

PDT 치료의 장점은 1개월 간격으로 1∼3회 치료면 1년간은 여드름이 재발하지 않고, 치료효과가 빠르고 안전하다.

전문의는 “블랙헤드는 피지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화장품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 치료를 받아도 꾸준히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고 자외선에 대한 관리와 팩을 통해 수분을 주는 것이 좋다. 피부는 어떤 치료를 받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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