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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김상수 |2008.06.17 06:34
조회 35 |추천 0

사람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수많은 씨들과 밭 가운데서 맺은 열매인, 그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아기를 낳기 전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의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이 셋째별(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하기 때문에 셋째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가장 먼저 창조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육체와 그 안에 아버지께로 나온 영혼이, 잠시동안 안전하게 거하는 곳이 바로 그 셋째별입니다. 또한 이 셋째별에서는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거룩한 자의 산실(産室)을 가장 먼저 계획하신 것입니다. 

 

맏아들께서는 지구를 다른 별들과는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에는 수많은 비밀이 있으나, 그 중에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맏아들께서는 셋째별을 생명이 있는 물에서 꺼내어 창조하셨으므로, 대기, 땅위, 땅속의 세 가지 물들이, 끝까지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하늘 안에서 유일하게 셋째별에만 생명체들이 살 수 있습니다. 

 

완벽한 창조는 창조자가 멸하시지 않는 다면 영원히 갑니다. 그러므로 이 셋째별은 유황불못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절대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수는 그 완벽한 창조에 자주 장난을 쳐, 죄악에 이른 사람들의 피를 마십니다. 

 

둘째, 셋째별 외의 다른 별들은 태양에서 떼어내신 핵의 위에다 모든 것을 덮으셨습니다. 하지만 셋째별은 반대로 겉과 속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태양에서 떼어낸 핵을, 셋째별의 중심에 넣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별들은 열이 조금씩 식고 있습니다. 그러나 셋째별의 핵의 뜨거움은 전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생명이 있는 세 겹의 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맏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태양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지구(무저갱의 핵이 없이) - 달 - 태양 - 숨기신 별 - 명왕성 - 해왕성 - 천왕성 - 토성 - 목성 - 화성 - 금성 - 수성 - 지구(무저갱의 핵을 넣어 완성) 

 

맏아들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태양계를 창조하신 순서에서, 몇 가지 살펴볼 것이 있습니다. 

 

첫째, 맏아들의 속죄의 피가 있음에도, 끝까지 죄를 품었던 자들이, 영원한 유황불못 전에 들어가 있는 무저갱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태양에서 떼어낸 뜨거운 돌(핵)과 그것을 둘러싼 물과 그것을 둘러싼 흙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첫째하늘로 쫓겨난 원수에게, 인간의 시간으로 2만년 가까이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양의 뜨거운 돌인 핵을 넣지 않은 셋째별을 만드신 후,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죄를 지속하면, 저 땅속이 바로 네가 들어갈 곳이니라.” 

 

아버지께서는 이처럼 핵을 마지막에 넣으시므로, 원수에게 마지막 은혜를 베푸셨으나, 그는 끝까지 자신을 돌이키는 회개나 은혜 같은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맏아들께서는 핵이 없는 셋째별을 창조하시고, 아버지의 계획대로 계속 다른 별들을 창조해가셨습니다. 그러나 원수는 그것을 보면서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무저갱은 자신 스스로 택한 자기의 처소가 된 것입니다. 

 

셋째별의 중심에다 태양에서 나온 뜨거운 돌인 핵을 제일 나중에 넣으셨다면, 당연히 넣는 길이 있어야하는데, 그 넣으신 입구가 바로 남극입니다. 

 

맏아들께선 종들을 통해 남극을 통해 핵을 넣으신 후, 그 남극의 통로를 얼음으로 밀봉하셨습니다. 

 

둘째, 달에는 핵을 넣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달에는 전혀 열이 없습니다. 열이 없으므로 달이 지금처럼 빛을 내면 안 됩니다. 하지만 달은 오늘밤에도 빛을 낼 것입니다. 

 

달의 모형, 표면, 명암, 등 모든 성분을 똑같이 만들어 공중에 띄워도, 현재의 달처럼 빛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비밀들을 지니고 있는 달이 열이 없이도 빛을 내는 것은, 참으로 큰 비밀입니다. 

 

셋째, 아버지께서 숨기신 별은 원래 지구와 다른 별들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일곱째별은 크기와 질량 등 모든 것이 셋째별과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이 땅을 물로 심판하시기전 그 별을 숨기셨습니다. 

 

일곱째별을 빼내면 셋째별과 다른 모든 별들은 중심을 잃게 되므로, 아버지께서는 계획대로 모든 별들의 균형을 잡기위해, 그때부터 금성을 반대로 자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별을 첫째하늘의 아래물벽쪽 깊은 곳에 숨기셨습니다. 

그러나 원수는 얼마 전 그것(Planet X, Hidden Planet, 10th Planet)을 찾아내어, 자신과 같은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주기 위해, 태양계 제일 바깥쪽인 명왕성 뒤쪽에 갖다놓았습니다. 물론 원수는 마지막 때에 그것을 이용할 것입니다. 

 

넷째, 맏아들께서는 제일 먼저 셋째별을 창조하시고, 달과 태양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일 끝의 별부터 안쪽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아버지의 성품과 계획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우선 제일 가장자리에 선을 그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 안에 계획대로 아버지의 별들을 넣으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원하시는 곳에 선을 그으시고, 한계를 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다 열 두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늘 요동치 아니하시며, 절대로 바꾸시지 않습니다.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지키십니다. 

 

부모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침대, 이불, 기저귀, 장난감 같은 것을 출생 전에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닙니다. 

 

대학까지 양육하기위해 2억 원 이상의 돈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적든 많든 자신의 모든 재산을, 상속세를 낸 후 자녀들에게 모두 유산으로 줍니다. 육신의 부모가 이럴진대, 셋째하늘에 계신 영혼의 아버지는 어떠시겠습니까?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미래를 보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거룩한 자녀들에게 가장 선하고, 유익하고, 좋은 모든 것을 이미 아시고, 셋째하늘에 그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지금 거룩한 자녀들만을 만나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자녀를 낳아 기르는 부모로서 좋은 물건, 학군, 환경들만 마음에 두면, 상당히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선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입술로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육적인 것들과 세상적인 것들은 해줄 수 없어도, 자신의 시간을 내어 수중하고 사랑스런 자녀들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아빠가 함께 시간을 보내줄 때,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기쁘신 뜻대로 모든 사람들을 예정(豫定)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예정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맏아들을 십자가의 고통가운데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맏아들을 통하여 거듭나므로,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듭난 후 누구나 맏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속 죄의 뿌리가 뽑히고 거룩에 이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맏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거룩한 자녀들이 될 수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맏아들을 안다고 하면서, 온갖 육과 세상의 영광을 취하므로,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그런 사람은 원치 않으십니다.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동시에 자신의 거룩함을 구하는, 그런 자녀를 원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가 될 수도 있고, 욕심과 교만과 불순종과 죄악으로 가득한 원수의 자식도 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은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 마음을 거둘 수 없습니다. 

 

이미 맏아들을 십자가에 주시므로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도 그 주신 마음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원수도 죄로 사람의 육을 즐겁게 할뿐, 빼앗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께 나오는 사람을 기뻐하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반면, 사망의 권세 잡은 원수도 자신에게 오는 자들에게 육과 세상의 은혜를 내려줍니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완전한 인격체로 창조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선택과 결정은 사람의 것입니다. 

 

물론 육과 이 세상을 즐기며 맺은 죄 된 열매들도 반드시 그 사람이 따야합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죄를 지은 사람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과 육신으로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극히 당연하고 인격적입니다. 창조자이신 맏아들의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고, 그것을 끝까지 붙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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