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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을 개같이 본다..

골때리는양사 |2003.02.19 14:27
조회 863 |추천 0

나는 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한다...

초등학교도....아이들 급식때메 영양사가 있는데..

얼마전에 온 영양사는.. 내 속을 박박 긁어된다......

진짜 짜증나구 열받는다..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학교에 가믄 정말 속상하다..
내 성깔을 건드리는 한사람이 있어서..
너무 너무 속상하다...
<참고로 제 별명은 영쓰입니다... 글구 영양사는 이하 양사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상황 재연입니다..>

 

나랑 일하는 다른 언니한테 한말이다..
영쓰 왈 "저번에 그오빠가여~저더러 예쁜이래여~ 정말 말두 안되는거 같애여~~ ㅋㅋㅋ" 

언니 왈 "진짜? ㅎㅎㅎ 좋겠다 야~~~"
양사 왈 "누가?  누가 너더러 이뿐이래??? ㅎㅎㅎㅎ 야야 진~~~~짜 말두 안된다~!!"

이건 예삿일이다..

정말 어이없는 사람이다..

한번은 나이트 가따오고 나서.. 학교 동생하구 한마디 했다
영쓰 왈 "나이트 갔는데 디제이 오빠가 나더러 춤 잘춘데~ ㅋㅋㅋ"
양사 왈 "자긴 어디로 나이트 다녀?"
영쓰 왈 "저 xx 나이트여..." 
양사 왈 "거기 아줌마들 바께 없다면서??"
영쓰 왈 "네~ 그래두 잼있어여~" 
양사 왈 "그러니깐 자기가 눈에 띄는거야~!"

정말 화난다..

사람을 아예 가지고 논다...

또 한가지....
울 교장샘은 이뿐 사람들이 좋나부다..

얼마전에 들어온 동생두 참 이뻐서 합격을 했다...

근데.. 저번에.. 한분은 면접에서 짤렸다.. 이런 저런 얘길 하다.. 양사..

또.. 내 성깔 건든다... 
양사 왈 "자긴 언제 여기 들어왔어?? 학교에?"
영쓰 왈 "전 교장샘보다 4달정도 빨리 들어왔어여~" 
양사 왈 "ㅎㅎㅎ 거봐~!!그러니깐 자기는 별탈없이 여기 들어올 수 있었던거야...~!"

 

진짜 속상하다...
이런일이 한두번두 아니구..
성깔 팍팍 건드린다..
 

여러분.. 현명한 방법즘 알려주세여..

사람이 한번 미워지니깐. 이젠 얼굴조차 쳐다보는게... 곤역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참고로... 그 영양사님은 저랑 열살차이나 난답니다~

어떻게 노인네한테.... 대들겠습니까.. ㅜ.ㅜ

정말 나이 어려서 직장생활하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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