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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건강 자가 진단법

코리안메디 |2008.06.17 10:55
조회 214 |추천 9
아침건강 자가 진단법


 

* 건강체크 *
어느 한 순간에 나빠질 수도 있지만 그보다 조금씩 증상이 나타나는 예가 더 많다.

얼굴색이 나쁘거나 눈이 충혈되는 등

자신의 몸 상태를 미리 점검해 큰 병으로의 발전을 막아보자.


** 부분별 자가 진단법 **
사람의 얼굴은 건강체크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된다.

아침마다 세수하고 나서 혈색이 어떤지, 눈은 충혈되지 않았는지 정도는 살펴보자.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대개 자가 진단으로 원상 복귀할 수 있다.



혈색이 없고 눈 밑에 검은 그늘이 생기거나 얼굴이 부어있는 증상은

어떤 원인으로든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는 증거.

반대로 얼굴 전체가 황색 또는 흑색인 경우는 간장병이나 빈혈일 가능성도 있다.

아침에 얼굴이 붓는 건 늦은 식사 과다한 음료 섭취 등이 그 원인이다.

하루 종일 붓기가 빠지지 않거나 얼굴 붓기가 자주 반복되면

위, 대장, 간 등의 장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부기를 빠지게 하는 데에는 찬물과 얼음을 이용한 가벼운 안면 마사지가 좋다.



맑고 하얗게 깨끗해야 될 흰자위가 황색을 띤다면 간장병을 의심해 본다.

또한 충혈되거나 가렵다면 결막염을, 아래 눈꺼풀 안쪽도 흰빛을 띤다면 빈혈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바른 자세로 누워서 수면을 취하지 않거나 바닥에 엎드려 잘 경우에

안압이 높아져 안구 충혈이 자주 일어난다.

이런 경우가 자주 반복되면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어지러움증, 무력감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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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거울에 혓바닥을 비춰 보자. 혀는 몸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이다.

혀 표면에 붙여있는 비늘과 같은 것이 핑크색이나 엷은 갈색이라면 건강하다는 의미.

하지만 흑색으로 변했거나 두꺼운 백태가 낄 경우 또는 지도를 그린 듯한 얼룩이 생긴다면

변비와 위장병, 발열 등을 알려주는 전초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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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허리 아픈 사람이 많다. 나쁜 자세가 원인.

자신의 허리가 튼튼한지 체크하는 법은 간단하다.

일단 바른 자세로 누워 한쪽 다리를 바닥에 수직으로 뻗은 뒤 한쪽 다리는 90도로 세워본다.

똑바로 올릴 수 없다면 허리에서 다리가 시작되는 곳까지의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진다는 의미.

안 되는 사람은 무릎을 구부려 양손으로 껴 앉는 운동을 반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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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손 발이 따뜻한 것이 정상이며,

손바닥과 발바닥에 골고루 핏기가 퍼져 있는 것이 정상인의 모양새다.

그러나 손발이 차갑고, 피가 엉겨 있는 듯한 무늬가 보인다면,

이는 간과 신장의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이런 경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신체의 청결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해야 정상적인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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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대개 목이 잠겨 있기 나름이다.

그러나 잠긴 목이 금새 풀리지 않고 편도선 부근과 목구멍 아랫쪽이 따끔거리거나

칼칼하다면 그것은 대개 감기의 징후다.

그리고 평상시와 다르게 침이 마르는데도 가래가 목에서 나온다면

이는 수면 중 공기 혼탁이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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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과 자극성 음식물 때문에 가장 혹사당하고 있는 신체부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코가 막혀 있거나 비강 부위가 지끈거리고 아프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코가 계속 막혀있을 경우,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을 줄어들게 해

무기력감과 어지러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개 건성 피부, 각질 피부 환자들이 코막힘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기적인 목욕과 피부 보습 유지가 코막힘증을 해결하는데 특별한 효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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