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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번호이동 1000원폰 사칭사기 당하신 저희 어머니.!

이주미 |2008.06.19 22:38
조회 542 |추천 1

저희 어머니는 한달 전 새 핸드폰을 구입하셨습니다.

인터넷상에 꾀 알려진 1000원폰, 샤인폰을 SKT에서 KTF로 이동하고,

24개월간 사용하는 조건이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상담받으시는 동안에 에버그린 모바일 소속 담당자분이 에버그린 모바일이 KTF의 직영 대리점인것처럼 알아듣게 설명을 하셨다는군요.

해서 어머니는  KTF로 이동하는 조건에 계약을 하시게 되었고,

핸드폰을 받은 후 KTF 멤버스카드 까지 발급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컴퓨터나 핸드폰에 관해서는 일절 아시는게 없는 분이십니다.

상담자분의 친절한  가입권유의  말만 믿고,

 1000원이라는 값싼 가격에 번호이동을 하시게 되신겁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난 오늘, 저희 집에  에버그린 모바일이라는 통신사로부터 요금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대리점으로 부터 요금고지서가 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신 어머니께서 KTF로 문의

전화를 하셨더니,  어머니의 전화는 KTF가 아닌 에버그린 통신사라는 곳에 소속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에버그린 통신사쪽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쪽에서는 아주 무례한 태도로 저희 어머니께서 (나이가 있어서 그러셨다는 듯)본인이 알아듣지 못한 부주의라며,

어떻게 에버그린 모바일이 대리점 이름이냐고 되려 화를 냈다는군요.

상담자에 태도에 당황하신 어머니께서 다시 KTF로 전화를 해서 에버그린모바일이란는 통신사가 KTF멤버스 카드 까지 발급 해 주며 KTF를 사칭하고 있다고 했더니,

KTF쪽에서는 확인해보겠다는 말만 남긴채 계속된 저희 어머니의 연락을 무시했습니다.

뒤늦게 요금고지서를 꼼꼼히 읽어보니, 뒤 쪽에에버그린 폰은 누구나 가입가능, KTF통신망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회사. 라고 광고문구가 적혀있더군요,,

아니,,KTF를 사칭해서 번호이동 고객을 받고, 연로하신 저희 어머니께는 설명을 알아듣지 못한

본인의 부주의라며 약정을 해제하는 것이 막무가내로 불가라고만 하고, KTF에서는 모르는 일이라는 것처럼 아무런 응답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KTF에서도 에버그린 모바일 통신사의 사칭행각을 도와주는것일까요,,?

 KTF입장에서는, 에버그린 모바일이 자신들의 고객을 뺏어가며, 사칭사기를 버리고 있는데,

어째서 고객의 민원에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고서는,

심지어 멤버스 카드도 발급받고 있도록 허용해 주고 있는 것일까요?

속여놓고 가입계약받는 에버그린 통신사나, 남모르는 일인것처럼 행동하는 KTF나..

저와, 저희 어머니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본인도 모르는 회사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가입이 되어 계시고,

두 통신사 상담자에 무례한 태도에 어이를 잃으신 어머니께서는.. 어쩔수 없이 24개월 동안 약정사용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번호이동 싸다고 무조건 가입하지마세요 !! 꼭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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