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랑했다면
진실한 인연이었다면
설령 돌아선다 해도
그리 무정해선 안돼요
사랑도
인연도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가 있잖아요
한시라도 함께 있지 않으면
금방 죽을 것처럼 애틋했던
그 인연을 어느 한 순간
무처럼 싹뚝 자를 수 있나요
희자정리만 있나요
거자필반도 있잖아요
세상사 새옹지마 요지경이라
언제 어떻게 만날지 알아요
진실로 사랑한 인연이라면
나눈 사랑이 부끄럽지 않게
함께한 인연이 서글프지 않게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말아요
하여 평생을 살아도
아니 죽어서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찢겨진 내 가슴과 영혼을 아물게 할
영원히 지지않는 고운 별로 걸어둘수 있게요
오늘도 내일도 저 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대의 아픈상처 모두 안아주리라
그대 영원히 행복하라고
별이되어 반짝이는 나를 바라보는
그대 두눈에는 언제나 사랑이 넘쳐나
나마저도 행복할수 있게 그대는
영원토록 행복하길 별이되어 반짝이는
그대를 지켜보며 있으리라 오직 그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