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본 글에서 뜨거운 여러분들의 댓글들..또 생각들..아님 글쓴이 한테 하고싶은말?
또는 여성분들의 제일 잘하는 뒷다마 까지 등등을 보고 글쓴이가 또 욱해서 글씁니다.
글쓴이한테 몇몇분들이 군인이라서 그러는것 같으니 냅두자라고 하시던데..
저는 27사단 78연대 나온 예비군 1년차입니다. 제발 군인이라고 떠들지 말길 바라며
대부분들의 리플을 보니 너 딸이나 너의 가족 도 군대 가라는 말이 나오겠냐 라는 말이 나오냐??
라는 말들이 많은데
그러는 당신들은 댁 남동생 댁 가족중에 남성인 사람들한테 군대 가라는 말이 나오나보네요?
입장을 바꿔보니 똑같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들 여기서도 나오는 말인데..
여자들 애기 낳지 않느냐..남자들도 애기 낳아라 남자들도 생리해라. 남자들도 살림해라.
남자들도 돈벌어라.이런 개 소리 같은 말들 나올지 짐작은 했었으나
원본 글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도 여자보고 애기 낳으라고 강요하지도 의무이지도 않고
낳기 싫으면 지우면 되는 거고 낳아서 키우고싶음 키우면 되는거고 애기 낳으면 여자혼자
애 키웁니까?애 키우는데 남자는 뭐 놉니까?돈 여자혼자법니까?제발 여자라고 알아달라는 식의
그런 댓글들 달지마십시요 자식 여자혼자 키우는 사람도 있겟지만
대부분 남자들 애기 잘키워야지 하며 한달에얼마 안되는돈 자기 필요한곳에 안쓰고
집에 거의 갖다줍니다 쥐꼬리 만한 월급????????이라고 하는데 여자들 돈벌어봤자..
경리 아니면 비서 아닌가요?전문직 하는 여성 100명중 20명도 안되겠다.
글쓴이가 단지 하고 싶은말은
매일 군대 애기나 군에서 나는 사고들 알려지는 것보다 감춰지는 일들이 80~90%입니다
매일 인터넷이냐 뉴스로 이슈가 되는 군 사고나 군인 장병 사망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그 꽃 다운 나이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세상에 태어나 자기 꿈도 못이룬채..
자기가 원하지도 않은 군생활중에 불의의 사고로 인한..사망소식에 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문구하나만 달아주십시요
군훈련도중 사고난 댓글에 개념없이 그러게 운전좀 잘하지 또는 장비가 후져서 그래
불쌍하네 이런식의 댓글 개념 없는 행동이니까..
전에도 말했듯이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10명중 1명꼴입니다.
그저 내가 태어난 나라이기에 내가 앞으로도 살 나라이기에 유일한 분단국가 이기에.
59년째 전 서계 유일한 휴전국가 이기에 우리나라는 전쟁에 대해 나 몰라라의 식의
내가 상관 할일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막상 전쟁나면 군인들한테 거는 기대가 제일 클테니 혹시나 군인을 본다면..
불쌍하네 라는 표정보다는 대단하네 라는 표정으로 보길 바라며
여자들이 있어야 남자도 있듯이 제발 군대 군대 군대 애기하지마라 군대 갓다온거 자랑하지마라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여성들은 군대 갓다와서 전역증 들고 절 찾아오면..
내가 박수 쳐줄테니까..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에 나라는 지키는 군 훈련중에 불의의 사고로 떠난 2명의 군인 장병을 위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문구 하나 남기자..여성들아
p.s 제발 댓글도 뒷담화 까지말고 방명록 테러 해보라니까..
10배로 갚아줄테니까..알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