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umcision
할례
우리가 생각하는 할례는 위 사진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들을 통해 남자들은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 이건 남자들만 하는 건줄 알았다.
하지만,
여자들에게도 이게 있는지는 몰랐다.
그래서 내용을 봤더니 이건 경악할 수준의 인권 유린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만큼 더럽고 잔인하며 끔찍하다.
아프리카 오지 민족들의 남성들과 여성들은 국가별로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기간이 되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대단히 불경스럽기 그지 없는 환경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처절하게 유린되고 있다.
정말 몰랐다. 할례라는 것 자체가 내게 큰 관심을 끌만한 소재도 아니었거니와 난 이미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다수의 보편성에 휩쓸려 이미 그 일을 치렀기 때문이다.
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보다가 연계되어 있는 블로그, 홈피, 웹 게시물들을 통해 어찌어찌 하다가 알게 된건데 이건...
더 알아보다 보니 여성 할례의 수술 범위를 보고 또 한번 놀랐다.
여성들의 성적 권리는 남자들의 욕심에 의해 아무렇지도 않게 치부되며 남자들의 향락을 위한 재물 거리로서 시술된다는 것은... 이건 아니다.
남자들은 몰라도 여성들에게 있어 할례는... 이건 아니다.
할례 전통의 이면에는 속되지만 '여성의 남성에 대한 성적 노리개화' 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다.
마취도 없이 더럽기 그지 없는 곳에서... 일부 부족은 이나마도 돌맹이를 깨뜨려 날카롭게 만들어 행하는데 사망률이 70%에 달한다니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인권 유린이다.
이게 지금 21세기에 행해지고 있다는 것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 성에 대해 한정된 범위로 폐쇄적이지만 이건 아니다.
UNPF(UN인구기금)의 명예대사로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슈퍼모델 출신 워리스 디리는 이 전통(?)의 희생양이기도 하기에 아프리카 여성을 돕자고 한다.
나는 아프리카 여성 뿐만 아니라 문명화되지 못하였거나, 배우지 못해서 양산되는 야만적인 모든 남성들의 행태로부터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p.s) 첫번째는 도배 게시물이라며 삭제하더니 이번에는 청소년 유해 게시물(음란,혐오 등)이라며 삭제한다.
실상을 알리고자 올리는 글을 자꾸 삭제하니 이렇게 대폭 수정해서 올리게 되는데... 인권 현실을 알리는데 더이상 제지되지는 않겠지?
차라리 시스템을 12세 관람가, 15세 관람가, 19세 관람가 등으로 분류해서 올릴 수 있게 하지 이건 뭐 기준도 없고, 성의도 없고...
관리자가 말하는게 음란성이라면, 광장에 버젓이 올려져 있는 페티쉬급 사진에 '허벅지'라는 단어가 더 음란한 상상을 하게 만들며,
관리자가 말하는게 혐오성이라면, 코미디라 포장되어 광장 동영상으로 올려져 보면서 인상찌푸리게 하는 가학적인 동영상 게시물들이 더 혐오적이다.
UN에서 자료사진으로 제공되는 이것들은 청소년혐오물들로 도배되어 있는거네?
기준도 없는 멍청이들아!!!
p.s2) 네이버 가서 검색하면 이 글에 올리지 못하는 인권 유린의 실상들이 다 나오니 못다한 얘기들 더 궁금하다면 거기서 검색으로 확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