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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수첩] 스타가 사랑한 명품 vs 명품이 사랑한 스타

곽창희 |2008.06.22 02:39
조회 3,027 |추천 0

 

[리포트]시대의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물론 개인 코디를 두고 스타일링을 받고 도움을 얻기도 하지만~스타 본인의 감각과 개성이 뚜렷한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스타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을 터~ 과연, 스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고 어떤 브랜드가 스타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지~ 알아봤다.

먼저 공식 석상이나 사석에서 스타들이 착용한 시계를 살펴보자니~ 까르띠에가 명품 브랜드답게 스타들에게도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었다. 국내 대부분의 스타들이 1~2개는 소장하고 공식석상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계였다.

월드 스타 비와 이승연은 명품 시계라인으로 유명한 까르띠에 라인 중 국제적 감각의 세대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21 크로노스케프를~조인성은 모로코 중서부 왕국의 파샤왕자를 위해 제작되었던 400만 원대 까르띠에 파샤를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고소영과 송혜교도 까르띠에를 사랑하는 스타들 중 한 사람이었는데~ 고소영은 까르띠에 베이노어 큐빅과 산토스를 송혜교는 까르띠에 아메리칸 탱크를 각각 선호했다. 특히 송혜교의 이 시계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제품으로 1,000만 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고가였다.

그 밖에 이영애는 파샤 C-GMT, 류시원은 탱크 프란세스, 배용준은 파샤 크로노스케프 시리즈 안정환은 38MM를 소장하고 있었다.

까르띠에 외에도 스타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소장하고 있었는데~ 중국 활동으로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 가수겸 연기자, 박지윤은 구찌 메탈 흑판을 원조 모델출신 연기자인 차승원은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불가리 알루미늄 시계를 부드러움과 남성미를 두루 갖춘 젠틀한 지진희는 오메가 씨마스터를 선택했다.

여자 스타들의 필수품이자, 개성을 들어낼 수 있는 가방 중에서는 루이비통을 선호하는 경향을 확연히 볼 수 있었는데~이영애는 아예 루이비통의 홍보 대사로 활동할만큼~ 다양한 루이비통 가방을~송혜교는 모노그램 멀티컬러 미니를 화보와 함께 선보였다.

사석에서는 슈퍼모델 박둘선이 모노그램 켄버스 스피디 35를 애용하고 있었고, 김태희는 모노그램 데님 네오 스피디를~ 한가인은 230만 원대의 모노그램 멀티컬러 스피디 30을 실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루이 뷔통 외에도 고현정은 구찌 가방을 드라마에서 매고 나올 정도로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만치 않은 가격의 명품 가방의 또 하나의 브랜드! 탤런트 김희애가 직접 드라마에 들고 출연해 유명해진 브랜드도 있었는데~ 알 만한 사람을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명품 브랜드, '콜롬보' 이탈리아 가죽제품 브랜드의 핸드백은 악어의 배 부분 가죽을 썼고 가죽에 천연 염료를 옻칠하듯 여러 번 칠해 미끄러질 듯 윤기 나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현재 최고가로 나와 있는 이 브랜드 제품은 2,500만 원 선으로 1,800만~1,900만 원 하는 백들이 많다~가짜, 속칭 짝퉁으로도 만져보기 어렵다는 이 제품은 가격과 품질 면에서 스타급 트렌드 세터들이 눈독들일만한 제품~그런가 하면~ 온에어의 오승아가 들고 나왔던 가방은 바로 로에베의 피에스타! 일명 김하늘 가방이라고 유명세를 타면서 완판 되었다고 하는데~ 로에베는 영국 여왕이 사랑한 브랜드로, 주로 여왕들한테 사랑받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유리,배두나,이요원 등이 로에베 매니아로 선주문하고 몇 달씩 기다리기도 할 정도로 좋아하는 브랜드란다.

로에베는 15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스페인의 유서깊은 피혁 명품 브랜드~ 풍부한 색감과 창의성이 담긴 가죽 제품은 스페인 상류사회에 알려졌으며 1905년에는 스페인 왕실의 공식 납품업체로 지명받았다.

이후 영국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 심프슨 부인은 물론 스페인 소피아 왕비와 유럽 왕실 가족들을 주요 고객 명단에 올려 둘만큼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고 있다~이 밖에도 김민희는 끌로에 블라우스를 즐겨 입고 송윤아, 김혜수는 다미아니 하트 목걸이를 개인 소장하고 있으며 김상혁은 버버리를 즐겨 입는다고 한다.

또한 아시아의 별 패션리더 보아는 크리스챤 디올을~김민희, 이혜영 등은 스타일리쉬한 패션니스타가 좋아하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잉글랜드의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차세대 남자 패셔니스타로 벌써부터 그의 스타일을 추종하는 부류까지 만들어낸 장근석은 루이뷔통 마니아라고 한다~축구스타 안정환의 사랑스러운 부인 이혜원은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정도로 패션 감각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만큼~ 입는 것도 본인이 좋아하는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는데~ 그녀가 평소 샤넬의 자켓과 루이뷔통의 백을 자주 애용하는 것은 유명하다~ 안정환 귀국 때 함께 입국한 부부의 여행 가방이 모두 루이뷔통으로 세팅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일화가 있다~그 밖에 강동원은 페라가모 디자이너가 직접 발 본을 떠서 만들어준 800만 원 대의 페레가모 구두를 신는 걸로 유명하고~김정은은 이서진이 선물해서 더욱 유명해진 500만 원대 티파니 루시다 목걸이를 착용하고 시상식에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가하면 원조 패셔니스타이자 트렌드세터로 이름 높은 이승연은 명품 마니아로 이미 유명한데~ 위안부 누드집으로 떠들썩하던 당시 들고 나갔다가 호사가 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3,000만 원대의 에르메스 백은 스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명품들이다. 또한 구찌, 돌체 앤 가바나도 이승연의 총애를 받는 브랜드라고!〈거침 없이 하이킥〉으로 한방에 인기를 하이킥한 정일우는 미니홈피에 올렸던 셀카들 속의 복장 때문에 샤넬마니아라는 소문이 퍼졌었는데~ 그 때문에 샤넬일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고~또한~ 앞서 본 것처럼 이영애는 루이뷔통의 아시아 프렌즈로 선정되어 홍보대사 활동을 할 만큼 평소 루이뷔통 매장을 자주 들락거렸다는 사례도 있다~미국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랄프로렌'에서는 타임즈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한 비를 아시아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랄프로렌 프렌즈'로 선정하면서 비의 스타성을 인정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앞서 말한바 처럼~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 비통'은 아시아에선 장만옥에 이어 두번째 루이뷔통 '아시아 프렌즈'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런칭하기도 했는데~프랑스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셀린느'에서는 한국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송혜교 백'을 선보여 아시아, 유럽 등 500개 한정판매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송혜교 백을 판매 하게 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에디 하디'에서는 아시아연예인 최초로 독자제품 모델인 보아 모자를 출시하기도 했는데~프랑스 화장품 명품회사 '비오템'에서는 '효리핑크' 립스틱 출시하고 미국 독일 등 세계 67개국에서 실제 판매했다.

현재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라는 형화로 헐리웃 진출을 앞둔 전지현은 미국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엄 진 트루릴리젼과 손잡고 '전지현표 청바지'를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라는데~ 50만 원 이상의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청바지라고 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나수이를 이모로~ 마크 제이콥스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한국인 모델이 있다?그 주인공은 바로 본명 박혜림~ 자랑스러운 재미교포 한국인 모델 혜박되겠다~혜박은 뉴욕 밀라노 파리 컬렉션을 누비며 세계 최고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특급 모델이다.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욱 명성이 자자한 혜박은 세계 모델 순위 18위에 랭크되며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은 모델로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보그'지와 이탈리아 '보그'지에 등장했고 한 번도 동양 모델을 쓰지 않았던 '샤넬'과 '프라다'의 전통을 깬 동양인 모델인 것이다.

한국에선 이미 베테랑 모델급이지만 해외에선 아직 낯선 이름의 한혜진은 2007-2008 샤넬의 가을겨울 컬렉션 오디션을 찾으면서 그 자리에서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었다고 한다. 해외무대에 데뷔한 지 반 년 만에 사실상 처음으로 거둔 쾌거였다.

그 후, 뉴욕의 '마크 제이콥스', 밀라노의 '구찌', '아르마니', 파리의 '샤넬', '루이비통' 등 수십여 개의 대형 패션쇼에 출연했다.

이에 비견하는 또 다른 한국인 모델이 있었으니~ 뉴욕의 '마크 제이콥스', 밀라노의 '구찌', '아르마니', 파리의 '샤넬', '루이비통' 등 수십여 개의 대형 패션쇼에 출연하는 세계적인 모델~ 김다울도 빼놓을 수 없다.

13세 때부터 모델로 나선 18세 소녀 김다울은 혜박, 장혜진 등 이미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의 길을 따라 '샤넬', 'DKNY' 등 굵직한 쇼에서 활약하고 있다~장윤주도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고 있는 주목받는 모델~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디다스 오리지널' 무대 등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월드 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다~또한 '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모델 송경아도 '빅터 앤 롤프', 'YNK' 등의 무대를 누비며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모델이다~지금까지~ 트렌드 세터에 대한 의미와 더불어 스타들의 선호하는 브랜드와 세계적인 명품이 사랑하는 한국 모델들에 대해 살펴봤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무조건 값비싸다고~ 무조건 특이하다고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고집하는 건 트렌드 세터의 마음 가짐이 아니라고~!간혹 날고 기는 스타들도 시상식장에서 '워스트 드레서'나 최악의 칭호인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하지 않나~결국, 진정한 트렌드 세터란 시대를 아우르는 안목과 자신의 개성과 소신으로 중무장하고 어울림의 미학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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