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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이별의 후유증인가보다..

이지영 |2008.06.24 15:02
조회 93 |추천 5







 


떠난 사람은..


남은 사람 소중한을 뒤늦게야 알게 된다.


 


열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 수 있지만..


계속 걷고..걷다보면..


남은 사람이 보고 싶어서..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남은 사람찾기 위해 뒤돌아서면..


그 사람은 이미 안 보이고..


 


너무 멀리와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고..


그게 바로 이별의 후유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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