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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별 여자의 마음을 잡는 법

심현정 |2008.06.26 20:42
조회 625 |추천 2

 

 

[여럿이서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

 

만남을 가져도 친구와 같이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단 둘이 있는 시간보다는 여럿이서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여자일 경우 남자가 좀처럼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다. 남녀사이가 발전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는 바로 두사람이 단둘이 있을 때인 경우가 많기 때문. 하지만 이런 유형의 여자라고 공략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럿이서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의 경우, 모임에서 리더쉽을 보이거나 다른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 좋아하는 것을 이용하여 주위의 호감을 사두는 것이 좋다.
가령 모임에 나가서 그녀의 친구에게 후한 점수를 받는 경우에는 그녀의 주변친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움의 호평을 받는 사람에겐 친절해지고 마음이 가는 것이 이 스타일의 여성에게 중요한 특징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잘 우는 여자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잘 우는 여자는 대단한 감성의 소 유자이면서도 약간의 환상적인 삶을 살길 원한다.
당신이 선택한 여자가 이런 유형일 경우는 당신의 최대한의 낭만적인 면을 부각시켜야 한다. 그녀의 좋은 점을 부각시켜 칭찬을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똑같은 한마디라도 미사어구를 사용해서 말을 하는 편이 좋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우는 것은 그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면이 많은 것이다. 때문에 평소 생활에서도 좀더 드라마틱한 면을 좋아하는 것. 비나 눈이 오는 날 전화해서 "비가 오니, 니가 너무 그리워"라고 한마디를 해주는 것도 그녀의 마음을 잡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 유형의 여자들은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기 때문에 다른 유형의 여자보다 마음을 잡기 쉬울 수도 있다.
조그맣고 사소한 일에도 감동을 쉽게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아무리 마음을 잡으려고 해도 좀처럼 마음을 내주지않는 여자보다는 이런 유형의 여자들이 마음을 쉽게 뺏기는 경향은 있다.

[인기남임을 과시하려는 바보는 되지 마라]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여신의 질투는 유명하다. 이처럼 여자에게 있어 질투는 하나의 매력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질투를 유도해 내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시험해 보려 는 어리석은 남자들이 있다. 늘 만나면 '오늘 ○○라는 여자애한테 전화왔는데 말야.' 라고 하면서 자신이 인기 있음을 과시하거나  주위에 어떤 여자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듯 그녀에게 이야길 해주는 것이다. 이럴 때 남성이 착각하는 한가지가 있다.
여자는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할 때 당신에 대한 사랑이 증가하기 보다 는 오히려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나만을 바라보지 않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남자'란 인식이 그녀의 머리속에 각인되는 것이다.
이런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을까? 여자에게 인기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령 당신이 진짜 바람둥이거나 인기있는 남자이라 할 지라도 내가 아는 여자는 너밖에 없다는 식으로 대하라.

[욕하는게 터프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NO!]


가끔 남자들은 친구들사이에서 쓰는 당구 은어나, 욕을 지껄이면서 친함을 과시할 때가 있다. 서로 '**놈'이라면서 은근히 '우린 이런 것까지 허물없이 말하는 사이다'라고 나타내려는 것이다. 하지만 길가는 여자 1백명을 잡고 물어봤을 때 '남자가 욕 하는 것이 멋있다'고 대답할 여자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스스로 욕을 하면서 터프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당신이었다면 당장 당신의 습관을 고쳐라.
욕은 여자앞에서는 절대 삼가야 할 금기사항이다! 여자들은 부드럽고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천성을 지녔다.
사랑하는 그녀앞에서 왜 욕을 하는가? 또 험한 말도 삼가도록 해 라.

[편한 남자가 좋아요]


똑같은 데이트코스를 밟아 데이트를 하더라도 어떤 사람과는 하루가 짧고 피곤하지 않은데, 어떤 사람과는 하루가 무지 길고 몸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유가 뭘까?? 바로 상대방을 얼마나 편하게 해주느냐이다.
만날 때 부담없고 편한 남자가 있는가 하면, 만날 약속을 정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남자가 있다. 어떻게 하면 여자를 편하게 해 주는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이렇게 물어보는 당신이라면 우선 당신의 습관들을 살펴보도록 하라.
당신의 습관 중 그녀를 피곤하게 하는 요인이 없었나, 당신이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는 버릇이 있지는 않은지 등등을 살펴보도록 해라. 만약 당신이라면 늘 만나는 그녀가 불편한 사람이길 바라는가? 편한 여자이길 바라는가?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겠지만, 남자가 늘 먼저 여자를 기다린다면, 그녀에게 미안함과 함께 든든함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데이트를 할 때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이 좋아 하는 것이라는 속설이 있다. 때문에 자존심 싸움을 하는 커플같은 경우 서로 늦게 나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약속시간보다 일찍 장소에 도착해서도 일부러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만나러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어리석은 행동이지 않을까? 사랑하는 그녀를 기다리는 만큼 즐거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낯선 장소에 널 혼자 두고 싶지 않아.'란 말과 함께 늘 여자를 기다려 주는 남자! 인기는 자연히 따르게 될 것이다.

[동성인 남자에게 인정받는 남자가 되라]


연애를 하다보면 동성인 남자들에게 소홀해 지는 것이 대부분. 하지만 그것도 연애 초기이고, 계속해 나가다보면 연인과 함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과 함께 만났을 때 친구로부터 당신의 안좋은 평판을 들었다면 여자는 당신의 심성을 의심하게 된다. 처음 막연히 좋아했다가 점점 주위의 평판을 따지게 되는 것이다.
주위에서 얼마나 좋은 평판을 얻고 있을까? 또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할까?는 당신이 여자에게 관심있는 만큼이나 여자도 당신의 평판을 궁금하게 할 것이다. 주위의 평판은 흔히 그 사람이 살아 온 흔적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얼마나 올바르게, 주위에서 인정을 받고 살아왔나 하는 것 등등...
이럴 때 동성인 남자에게 "정말 좋은 친구"라고 인정받은 경우 여자들은 당신을 더욱 호감있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여자는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연애를 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학생보다 직장인을 선호한다는 조사가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경제력이다. 학생과 사귀면, 회사를 다니는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똑같이 또는 더 많이 내는 경우가 많아진다.
돈문제는 민감하다. 처음에는 좋다가도 데이트를 하려고 할 때면 늘 돈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다 보면 짜증이 나고,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남녀 둘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상대를 만날 때 편안하고 경제적으로  좀 풍족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절약을 하더라도 여자를 만날 때 절약하려는 생각을 한다면 일찌감치 인기있는 남자가 되려는 야심(?)을 버려야 한다.
연애를 할 때 투자는 나중에 사랑으로 돌아오는 법. 인기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에 너보다 예쁜 여자가 어디 있어?]


여자에게 단점을 말하는 것중 최악이 바로 여자가 컴플렉스로 생각하는 외모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런 남자의 경우 자신은 직선적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은연중에 당신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처음 여자를 만날 경우 무조건 이쁘다고 말해줘라는 말이 있다.
이쁘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신과 만나는데 있어서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여자의 단점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 왜이렇게 배 나왔냐?' '너 머리좀 잘라라 지저분하지 도 않냐?' '너 패션감각이 그게 뭐냐?' 등등 여자의 사소 한 실수까지도 인정못하는 남자. 당신 자신은 그녀에게 만족할만한 남자인가?  여자에게 인기있는 남자가 된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잘 배려하는 남자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듣기에 껄끄러운 말은 여자가 듣기에도 껄끄럽다는 것을 생각해라.

[재미있는 유머와 잡다한 상식을 갖춰라]


하루를 데이트해도 일년을 데이트한 것처럼 지루한 남자가 있는 반면, 일년동안 매일 만나도 마치 금방 만난 것처럼 흥미로운 남자가 있다. 또한 모임이나 친구들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난히 주변에 사람을 끄는 남자가 있다.
이런 남자의 경우 대부분 재미있는 상식과 유머를 행동까지 곁들여 말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해 주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조건과 외모를 갖추지 않고도 여자들에게 인기얻는 남자들을 보면, 대부분 유머있는 남자가 많다.
여자들은 유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통신 유머란을 찾아가 보라.  재미있는 이야기 몇 개를 골라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을 습 득해야 한다. 똑같은 이야기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이 말하면 아주 재미있는데, 어떤 사람이 말하면 썰렁해질 수도 있 기 때문!

[못생긴 여자에게 친절해라]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못생긴 여자를 만나 하루를 망쳤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흔히 '폭탄맞았다'고 하는 하루. 하지만 어짜피 보내는 하루라면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도  즐겁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하나씩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80%가 자신의 외모나 몸매에 불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듯이 모임에서 이쁜 여자만 따라 다니는 남자는 여자들의 눈에 거슬리게 보이게 마련이다. 또한 당신이 따라 다니는  그 이쁜 여자또한 그 순간은 만족스러워 하지만 후에 당신의 심성은 별로 좋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즉 모임이건, 소개팅이건, 미팅이건 못생긴 여자가 나왔더라도 특별히 싫은 표정을 짓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은 후에 당신에 대한 주변의 평가를 높여줄 수 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낸 못생긴 여자는 당신에게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주위에 이렇게 소문을 내 줄 것이다. "그 애 정 말 착하더라. 성격도 좋고…" 라고...

[소외된 사람에게 친절하라]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변한다하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남자일수록 호감을 느낀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임이나, 회의등에서는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당신을 바라보는 눈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 때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풀때는 더 더욱 당신을 쭉 관찰하고 있는 사람이 한사람은 있을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때 모임에서 소외되거나 한쪽에서 외로이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챙겨주는 모습은 그 행동을 당하는 사람이 여자이건 남자이건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바람둥이 테스트에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남자란 항목이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선행을 행하는 것은 나쁘다. 또한 바람둥이처럼 행동해서도 안되지만, 여자들의 인기를 얻는 방법이라면, 자신의 행동스타일을 조금 바꿔봐도 좋지 않을까?

[늘 리더가 되라]


어떤 일을 할 때 늘 맨 앞에서 일을 주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남이 하라는대로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여럿이 모인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는 것은 앞장 서 모임을 이끄는 리더지, 뒤에서 마지못해 따라하는 사람이 아니다. 특히 여자들은 남자의 리더십에 관심이 많다. 리더가 되는 남자는 남다르게 보이게 마련.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맨 먼 저 나서서 한다면 남들보다 똑똑해 보이고 능력있어 보이는 것이다.

[이야기할 땐 상대를 주시해라]


남녀가 마주앉아 이야기 할 때 상대를 바라보지 못하고 자꾸 딴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물론 성격적으로 내성적이어서 상대를 바라보는 것을 쑥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이런 사람은  상대에게 뭔가 거리낌이 있는 경우이다. 또한 마주 앉은 사람은 자신이 말을 할 때 상대가 두리번 거리며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것이 기분나쁘게 된다. 마주 앉아 이야기할 때는 늘 상대의 시선을 주시해야 한다.
그렇다고 바로 눈을 말똥말똥 쳐다보지 말고 상대의 눈 바로 밑 정도를 응시하는 것이 좋다. 늘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듯 재미있는 표정을 곁들여 상대를 바라봐 준다면 당신에게 좋은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여자에게 잘난척 하는 못난이는 되지 말자]


여자와 만나면 유난히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자신일에 관한 전문분야를 심각하게 말하는 남자가 있다. 이런 남자의 경우 스스로는 자신의 유식함과 똑똑함을 여자에게 과시한다고 생각할련지 몰라도 여자가 생각하기에는 잘난척 하는 못난이에 불과하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누군가 앞에서 자신의 유식함을 드러내기보다는 직접 일이나 행동으로 나타낸다. 여자 앞에서 자신의 잘남을 인정받기 원해 말로 떠벌이는 행동은 보기 흉한 행동의 하나가 된다. 잘났으면서도 겸손한 남자, 또는 쑥스러운 듯 은근한 잘난 척에 미소짓게 하는 남자 정도라면 괜찮지만, 드러내놓고 잘난척 하는 남자는 인상을 찌푸리게만 한다.

 

 



남자의 마음 끌기

[저기 미안한데... 이것 좀 해줄래?]
남자들은 여자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이는 학교 나 직장생활하는 도중에 여자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들어주는 남자들의 행동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남자들은 여자들의 부탁에 약하고, 이를 은근히 즐기기도 한다. 여자가 부탁을 했을 때 은근히 심리적 우월감이나 만족감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처럼 본능에 가까운 남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그의 마음을 빼앗아 보자.
즉, 가끔 전화를 걸어 사소한 것들을 부탁하는 것이다. 그의 직업적인 것도 좋고 조그만 일이라도 괜찮다. 자주 접촉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는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며 당신의 분위기나 느낌에 익숙해져 가며,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부성본능이 자극되어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단, 이때 주의할 점은 당신이 그를 좋아하기 때문에 늘 부탁하거나 도움을 청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또한 그가 부탁을 들어 주었을때는 그에게 고맙다는 간단한 표시나 밥을 사면서 또 한번의 만남의 기회로 연결시키는 것도 좋다.

[나 이래뵈두 한인기 하는 여자야]
자신의 앞에 있는 최고의 여자인 당신을 두고도 우유부단 하고 주춤거리는 그의 마음을 확실히 당신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은근히 자기 PR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성의 본연에는 남과 경쟁해서 지고 싶지 않다는 기본 심리가 있으므로
당신이 언젠가 그를 떠날 수 있으며 현재도 당신에게 구애하는 남자들에 대해 슬쩍 흘려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남자들의 경쟁관계에서 이겨야 한다는 심리를 부추기는 것이 이 방법의 가장 큰 성공 노하우가 된다. 하지만 다른 남자의 조건이 너무 좋거나 당신에게 자신보다 더 잘해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쉽게 포기하는 것도 남성이니 너무 과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에겐 내 과거를 다 말해줄 수 있어]
남자에게 부탁을 하는 방법의 하나지만, 특별한 남자가 되도록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과거 사랑의 상처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거 사랑의 상처를 이야기 함으로써 현재는 완벽한 솔로라는 것을 그에게 은근히 드러내는 것이 되며 그의 부성애를 자극하여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도 좋다. 단, 남자에게 과거를 말할 때도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나, 앞으로 당신의 남자가 될 그에게 말하지 않아야 할 사항들은 말하지 않도록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나중에 애인이 되어서 과거 사랑에 대해 그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야한 이야기에 정이 깊어 진다고?]
요즘 남자들은 적당히 까지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예전처럼 순진한 척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내숭을 떠는 여자를 싫어하는 것이다. 즉, 사랑을 할 때도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여자를 남자들이 선호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여자가 너무 순진한 척(?)하고 있기 보다는 가끔 먼저 야한 이야기를 꺼내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것이 좋다. 너무 심한 야한 이야기보다는 적당히 남성의 마음에 당신을 꼬셔도 넘어올 것 같다는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이 만만한 여자처럼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남자들의 심리는 이중적이어서 만만하거나 헤픈 여자는 결혼상대자나 진지한 연애상대자로는 싫어 하기 때문이다.

[시선으로 뜨거운 마음을 전해보자]
사랑하는 마음은 흐르는 것이라고 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면 언젠가는 상대도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사랑에 텔레파시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것을 막연히 텔레파시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이 없이 막연이 텔레파시만 보내고 있다고 해서 상대가 당신을 좋아하게 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상대를 쳐다볼 때 당신의 눈빛 속에 사랑이 그의 심장에 박히는 것이다. 그에게 말을 걸때는 반드시 눈을 마주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뜨거운 눈길을 보낸다고 맨날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은 이상 해지겠지?

[뭐니뭐니 해도 단둘이 데이트가 최고]
남녀 사이가 깊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바로 단둘이 만남을 통해서이다. 여러 명의 사람과 그룹으로 만나기를  좋아하는 남자라고 해도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둘이 데이트가 필요한 것이다.
남자들은 여러명이 함께 있을 때 여자를 대하는 것과 혼자 있을 때 여자를 대하는 법이 달라진다. 즉 마음이 달라지 는 것이다. 처음에 단둘이 만나기가 쑥스럽다 하더라도 비교적 자주 우연히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단둘이 만날 기회를 넓혀야 한다. 친구들과 만남이 자주 있더라도 헤어질 때, 아님 미리 만나서 영화를 본다든가의 행동으로 단둘이 있을 시간을 만들어라.

[남자들은 한잔 술에 정을 느낀다]
남자들의 우정은 술잔을 통해 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여자들이 사회생활에서 남성에게 뒤지는 이유가 술을 잘 안마시기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조차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남성들은 술자리에서 많은 부분의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평소 때는 조용하기만 한 남자가 술을 마시고 나서 자신의 속마음이나 고민등을 털어 놓을 수도 있고, 그때 당신이 친절하게  들어줬을 때 그는 당신을 남달리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일이다. 단, 그가 술을 잘 마신다고 해서 당신 역시 자신의 주량은 생각지 않고 그와 따라 마셔 술에 취해 실수를 하지 않도록 미리 주량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술자리에서 그가 한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도 안 된다.  술자리에서 진실이 나올 가능성은 50%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미리 명심해야 한다.

[넌 특별하니까 꼭 올꺼지?]
'Out of sight, Out of mind'란 말이 있다. 이 말을 바꿔 생각하면 자주 보면 그만큼 깊은 정이 들어 상대와 좋은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을 알 수 있다. 먼저 상대방에게 만나자는 약속을 하거나 자신이 속한 모임에 초청해서 그와 자주 만나는 건 연애 초기에 가장 중점으로 해야 할 사항들이다. 모임이나 생일파티, 연말 모임등에 초대를 할 때 상대방에게 아무런 의미없이 초청하면 안된다. '넌 특별한 손님이니까 꼭 와야해!'라든가 당신의 마음을 싫은 초청문구로  상대의 귀를 즐겁게 해야 한다. 당신이 그를 특별하게 생각해 초청했다는 사실로 그는 감사할 것이며, 또 다음 만남에  당신을 초청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싹트게 된다. 단, 초청을 할 때 역시 너무 감정을 많이 노출시키면 안된다.
상대방이 특별한 사람이긴 하되, 당신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감추는 초청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다.

[어머, 너두 그거 좋아했어?]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는 사이가 곧 연인 사이다. 이렇게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 할 얘기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늘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을 수만도 없는 일이다. 서로 할 이야기가 떨어져 어색한 사이가 되는 것보다는 서로 공통의 화제가 있어 늘 화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과 취미나 기호가 같은 사람들을 좋아한다.
남자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여자의 취미나 가치관, 기호 등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원한다. 비슷하지 않을땐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열성을 들여 설명하기까지 한다. 그의 마음을 잡고 싶다면 미리 그에 대한 신상을 공부해 보면 어떨까?
매일 만나서 카페서 수다 떨고, 영화보고, 밥 먹고 늘 같은 일만 해 '에이 만나봤자 그거할 텐데...'라는 연애보다는 똑같은 취미생활로 늘 새로운 만남을 가진다면 사랑이 싹틀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취미로 남성의 마음을 잡을 때 역시 그에게 당신의 마음을 들켜서는 안된다. '어 이 사람이 날 좋아해서 취미라고 했나?'하는 등 남성이 당신의 마음을 알아차린다면 당신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가 '그럼 나랑 같이 할래요?'란 말이 나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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