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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rip] 삼청동 나들이~* Part.3

박상우 |2008.06.27 00:28
조회 137 |추천 0

<삼청동 나들이> 

 

Date : 2008.6.22 

날씨 : 맑음

교통편 : 지하철-경복궁역 하차 후, 도보로 이동.

이동경로 : 경복궁역-광화문,경복궁 돌담-미술관 거리- 삼청동 길, 부엉이 박물관- 삼청공원-북청 한옥마을-안국역 

 

시원시원한 삼청공원 산책길,

점점 날은 저물어가고,

보라빛 밤이 인상적인 북청한옥마을 산책까지.

너무너무 상쾌하고 기분좋았던 하루~*

 

삼청공원 입구입니다 ~

어디한번 들어가볼까요-*

싱그러운 산책로~

 발걸음이 가볍게 올라가볼까요=_=

이렇게 뚱한 표정을 짓다가도...

싱그러운 길을 걷다보면 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ㅋㅋ

감사원 가는 길은 짧은 코스고,

말바위 가는 길은 한참 올라가야 되는 길이라서;;

말바위 길로 가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ㅠㅠ

날이 저물어가는 관계로 어쩔 수 없었네요

말바위로 가는 길에 부드럽게 꺾인 길.

저는 여행하다가 이런 길만 마주치면,

저 길 끝엔 뭐가 있을까 정말 궁금해진답니다 ㅎㅎ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공원 산책이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

여기가 말바위로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계단길입니다;;

해는 져가는데, 저 높은 계단 위를 도저히 올라갈 수 없더라구요

운동좀 해놓을 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아픈 다리를 끌며, 제법 높게 올라온 김에

컨셉 사진 몇 방 박아봅니다 =_=

MODEL : K.Y.M

조금 불쌍해보이기도 하고요 

MODEL : K.Y.M

땅꼬마 같게 나오기도 하네요;;

광각렌즈라 그런지 대두샷이 되어버리네요 ㅎ 

MODEL : K.Y.M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 꽃도 피어있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예쁘더라구요 ㅎㅎ

올라갈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개울물

강우량이 좀 있는 시즌에는 제법 이쁘게 흐를 것 같았습니다

이제 삼청공원을 마저 내려와서 북촌 한옥 마을을 향합니다.

조금 어둑어둑 해지고 있어서 마음이 급합니다

한옥 마을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가는 길에 보니 베트남 대사관이 있더군요

 생전 처음 보는 대사관이었습니다

뭔가 대단한게 있을 것 같았는데;; 별 것 없더군요;;

한옥 마을 가는 길에 담벼락

아기자기한 담쟁이덩쿨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어서 화이트 밸런스도 살짝 불안하고

수전증도 좀더 부각되서 사진에 반영되네요 ㅎ

북청 한옥마을에는 치과도, 갤러리도 다들 이렇게 한옥 건물이 많답니다 ㅎㅎ

우리 한옥들이 저녁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립니다. 

해가 지고, 가로등이 켜지고, 인적이 드물어집니다

한옥 마을은 점점 더 운치를 더해갑니다

거의 다 내려와갑니다

이른 저녁만 되어도, 인적과 차량 모두 드물어집니다

해가 거의 다 졌습니다

그래도 한옥마을은 그 멋을 잃지 않네요

이렇게 모던하면서도 예스러운 멋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어색한 면이 전혀 없네요.

이렇게 한국적인 멋과 서구적인 멋이 어우러진

예쁜 마을들이 좀더 많이 생기면

앞으로의 걷기 여행이 더 재밌어질 것 같네요 ^^

 

 이렇게 하루의 나들이를 마치면서

가슴 가득 예쁜 모습들을 많이 담아가니

괜스레 행복해집니다-*

다음번 나들이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보시는 여러분도 많은 기대하고 계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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