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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나의도시

정은지 |2008.06.27 22:57
조회 289 |추천 5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에 대해

저마다 한 가지씩의 개인적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싶다.

문제는,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 적용하려 들때 발생한다.

자신의 편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단죄하는 일이 가능할가.

사랑에 대한 나의 은밀한 윤리감각이 타인의 윤리감각과 충돌할 때,

그것을 굳이 이해하게하고 이해받을 필요가 있을까.

 

[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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