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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안수인 |2008.06.28 21:52
조회 29 |추천 0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 순백의 아련한 추억

러브레터.

 

 

 

                

 

 

 

한 남자를 추억하는

과거와 현재의 두여자의 사랑이야기 

 

 

 

 

 

 

 

 좋아한단 고백 한번 하지 못한

어린시절의 풋사랑.

하지만 과거를 거슬러 오르면 오를수록

그 농도가 더욱 짙어지는

한 남자, 그리고 소년의 사랑이야기

 

 

 

 

 

그 추억을 더듬어 가는 여자와

그 추억속에 서있는 여자.

 

 

 

やっぱり はずかしくて この手紙を 出せません
와타나베 히로코씨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이편지는 붙이지 못하겠습니다.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자기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한여자와.

죽음 앞에서도 그 사랑을 그리워 했을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너무 아득해 지상의 세계가 아닌듯

펼쳐지는 설경은.

뜨겁던 열정이 식고.

희미한 사랑의 추억을 더듬는

주인공들의 마음과

닮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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