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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격엔 어떤악기?

김현아 |2008.06.29 02:10
조회 166 |추천 7

 

*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악기

 

내성적인 아이들은 대부분 크고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

아이의 성격에 맞게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악기를 고른다.

독립적으로 혼자 연주가 가느으한 피아노나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가 이에 속한다.

 

 

차분하고 섬세하며 독립적인 아이

 

[ 피아노 ]

 

피아노를 배우는 데는 체력과 상관없이 30분이상 차분하고 편안하

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활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아이보다 차분하고 섬세한 아이에

게 잘 맞는다.

혼자 있는시간을 들기는 아이라면 더욱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집중력 높고 참을성이 많은 아이

 

[ 바이올린 ]

 

연주할 때 손가락의 섬세함과 정확도가 필요한데다 좋은 소리를 내

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을성이 많고 집중력

이 높은 아이가 배우기 좋다.

활동적 이거나 산만한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울 경우 집중력이 길러

지고 차분해지기도 하지만,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

를 받을 수 있다.

 

 

부끄럼을 잘 타고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아이

 

[ 플루트 ]

 

플루트는 배우기 시작하면 몇 주 내에 소리를 낼 수 있고 단순한 선

율의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잘 타는 아이에게 자신감

을 길러줄수 있다.

 

 

* 외향적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악기

 

힘이 넘치고 활동적인 아이들은

여럿이 신나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선택했을 때

교육적 효과가 커진다.

신체적으로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타악기나

음량이 크고 묵직한 금관악기가 적당하다.

 

내성적인 면과 활동적인 면을 골고루 갖춘 아이

 

[ 첼로 ]

 

악기 크기가 크고 음색이 낮은데다가 연구 자세가 바이올린이나 비

올라와 달리 자연스러워, 조금은 내성적이어도 활동적인 면이 엿보

이는 아이에게 적당하다.

목소리가 맞거나 손이 크고, 팔이 긴 남자아이들이 첼로를배우면서

높은 선취감과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분하고 사려 깊은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힘이 넘치며 주목 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 트럼펫 ]

 

공기를 불어넣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트럼펫은 신체적으로 튼 튼한 아이에게 잘 맞는다.

음색 자체가 지배력이 있고 강하기 때문에 돋보이기 좋아하고 독립

심이 상한 아이라면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자주 초조해하는 아이

 

[ 드럼 ] - 스내어 드럼

 

경쾌한 음색과 신나는 리듬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낼 수 있는 드럼은

끊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참을성이 부족하고 자주 초조해하는 아이

의 성격을 음악적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악기다.

드럼을 치면서 리듬감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평소 안절 부절 못하

던 성격이 침착해지게 된다.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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