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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나들이]보라매공원

여승주 |2008.06.30 00:04
조회 145 |추천 0

서울숲 갔다가 골병들기 직전까지 몰려서

회복운동차 보라매공원까지만 다녀왔습니다.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숲 절반거리도 안됩니다.

출발지에서 안양천을 따라 쭉 올라가면 신정교가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도림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곳입니다.

한강가려면 여기서 직진,

이번에 가는 보라매공원 가려면 건너서 우회전 합니다.

여기서 바로 우회전해서 쭉 가면 길 없슴다.

 

그럼 어두컴컴한 다리들과 육교들 밑으로

평소에 그냥 무심코 지나치느라 몰랐던 곳들이 나옵니다.

길이 좁고 많이 어둡습니다.

자전거에 전조등 후미등 필수입니다.

위험합니다. 그래도 끝까지가면 보라매공원 나옵니다.

자전거도로로 끝까지 가면 이렇게 꺾입니다. 도림천 자전거 도로의 끝입니다. 그냥 길 잃을 염려 없이 쭉 가면 됩니다.

보라매공원 남문입니다.

이곳으로 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보라매공원이 나옵니다. 호수도 있고 운동장도 있습니다. 소풍, 나들이로 괜찮습니다.

보라매 호수에서 하는 분수쇼.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나옵니다. 크게 하트그릴때 간지납니다.

호수주변에 사람 많습니다.

운동장도 있지만 자전거는 출입금지입니다.

 

 

이번엔 다른 자전거로왔습니다.

 

이렇게 공원도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허기를 달랠 수도 있습니다. 이날 돈쓰기 싫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자 이제 집에 돌아가기. 왔던 길로 가면 됩니다. 여기가 보라매공원에서 잔차도로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좁은 길이지만 조심만 하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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