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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비니

문혜정 |2008.07.01 00:44
조회 464 |추천 5


 

그 인기의 열기는 조금 사그라졌지만, 그래도 안나비니는 안나비니.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집 그대로-의 외양과 달리

내부는 시원한 테라스, 넓다란 홀, 신기한 복도 그리고

늘 사람으로 꽉 차 있는 주방 앞까지. 소박하지가 않다.

 

백여가지나 되는 메뉴 홍수 속에서 즐거워라 음식을 고르고

건강해질 것만 같은 맛있는 빵을 먹고 있노라면

어느덧 맛깔난 음식이 내 앞에 ^0^

 

정말 맛있던 크림소스로 맛을 낸 버섯을 가미한 한입스테이크와는 대조적으로

엄청나게 엉망진창이던 서비스. 불친절의 끝은 어디인가를 알 수 있었다.

그냥 너무 잘나가는 레스토랑이어서 자만감 가득이라

서비스 개념은 상실하신 듯!!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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