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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두면 유익한 정보, 여름철 모발 관리법

모션클리닉 |2008.07.01 11:14
조회 80 |추천 0


본격적인 더위와 씨름해야 할 때가 왔다. 작렬하는 태양과 후덥지근한 습기 때문에 괜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여름철 강한 햇빛에는 자외선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때 자주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지고 머리카락의 윤기도 없어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한 편이라면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두피는 머리카락에 가려 보호가 되는 편이지만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받게 되면 탄력을 잃고 모발에 효과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모발이 영양분을 받지 못하고 노폐물까지 쌓이게 된다면 탈모로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모발은 일정한 주기가 있어 일시에 탈모가 되지는 않는다. 모발의 생리적 주기를 결정하는 정확하지 않지만 스트레스, 호르몬변화, 영양 결핍 등으로 인해 모발이 생장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다.

헤어드라이기의 열은 큐티클을 손상시키고, 여름철 수영장 물 소독을 위해 들어가는 클로린이라는 성분도 모발에 치명적이다.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가 있는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써서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검은깨, 검은콩, 조개류, 생선류, 야채 등을 꾸준히 섭취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도록 한다. 

전문의는 “모발은 하루의 특별관리보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는데, 이런 탈모 증상이 보인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 탈모는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해 스스로 위축되는 경향이 있기에 약물치료 방법이나 모발이식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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