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TV|여창용 기자] 2008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진에 당선된 장윤희가 화제가 되면서 전 미스코리아인 이하늬, 이지선에게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모두 미스 서울 진 출신에 모두 유명대학 엘리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3년에 걸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미스코리아의 왕관을 디자인한 뮈샤쥬얼리의 김정주 대표가 세 미녀에 대한 소견과 이번에 미스 서울의 영광을 안은 장윤희가 미스코리아가 될 수 밖에 없는 비결을 분석했다.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에 대해 김정주 대표는 동양적인 섹시미라고 정의했다. 가야금, 판소리, 고전 무용 등이 특기인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진 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인정받는 동양미를 갖추었다. 건강한 피부와 동양적인 고전적인 섹시미를 보여주었다는 것.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션에 대해서는 서구적인 세련미라고 평가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이하늬와는 약간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 유학파 디자인 전공자답게 빼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했으며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세련되고 화려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2008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장윤희는 현대적인 조각미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스코리아 중 가장 완벽한 얼굴라인의 외모를 가진 그녀는 외모뿐 아니라 자신감 있는 인터뷰로 큰 점수를 받았다. 당당한 모습과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는 모던한 현대 여성을 대표한다는 것.
뮈샤쥬얼리의 김정주 대표는 "아름다움의 트렌드는 개성적인 아름다움"이라며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 아름다움에 지성까지 겸비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더욱 빛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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