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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내줬다. 목까지 차오르는 울음을 애써 참으며, 웃으며 보내줬다.
마지막 내 모습을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으로 기억시켜주고 싶었기에.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참았던 눈물의 댓가를
지금까지 치르고 있는 힘겨운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