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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

허인아 |2008.07.04 01:25
조회 228 |추천 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고린도전서 15장 57절

 

실패란 하는 일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을

의미합니다.

실패는 일상생활에서 예사롭게 겪게 되는 일이기에

실패했다고 지나치게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로 인한 손실이나 고통과 상처가 심각한 것을

패배라고 합니다.

패배를 두 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육적 패배와 영적 패배입니다.

육적 패배란

인간관계에서의 경쟁과 다툼에서 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경쟁에서 패배하면 쓴잔을 마신 것 같게 됩니다.

패배를 맛보지 않으려면 경쟁이나 다툼이 없어야 하는데

인간사회에서 이를 면할 길은 없습니다.

그런데 육적 패배란 영적 패배에 비하면

사실 그리 중차대한 것은 아닙니다.

영적 패배란

모든 사람에게 면할 수 없는 현실로 주어집니다.

이는 죄와 마귀와 사망에 대한 패배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패배자가 되어 있습니다.

영적 패배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운명입니다.

영적 패배자의 종말은

멸망에 이르고 지옥형벌에 처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면 인간은 절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게 되는 길이 있습니다.

철저히 패배자가 된 인생을

완전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1. 인간을 패배자가 되게 하는 것과

     이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죄를 이기게 하셨다.

      죄는 실재하고 있는 세력입니다.

     어떤 사람은 죄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죄란 심리적인 문제에 속하는 것일 뿐이므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죄란 죄책감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사소한 잘못에도 죄책감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람을 죽이는 엄청난 잘못에도

     죄책감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죄의 뿌리는 하니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아담의 자손은 모두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은 죄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는 인간이 철저한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패배를 역전시키는 길을 하나님이 내어 놓으셨는데

     그 길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여 심판 받으시므로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죄 사함을 받고

     의인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죄를 이긴 자가 되었습니다.

 

 마귀를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다스리는 지위와 신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꾐을 받아

     하나님을 불신하고 그 명령에 불순종한 까닭에

     다스리는 지위를 마귀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가 의식하든 못하든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사악한 영적 존재인 마귀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인간의 가장 무서운 적에 대하여 무방비상태에 있습니다.

     성경은 영적인 존재인 마귀의 정체와 활동과 운명에 관하여

     밝히 계시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람들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며 그 지배력을 넓히려고 안간힘을 다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내어 쫓으며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마귀는 가룟 유다속에 들어가서 충동질하여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 넘기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심문과 총독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신 후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마귀는 자기가 승리한 줄 알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못박히신 십자가는

     승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전에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충만하여 권능을 받아서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고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종노릇하던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마귀를 대적하며 물리치는 지위에 있게 됩니다.

 

 사망을 이기게 한다.

     아담이 범죄한 까닭에 모든 사람은 죄인 된 것만 아니라

     사망에 노출되었습니다.

     사람이 나서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을 정복하시는 자이십니다.

     예수께서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지시고

     못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육신은 죽어도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사망을 이긴 자가 된 것입니다.

 

2.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시험, 환난, 핍박, 유혹을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성도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종 된 데서

자유를 얻고 승리를 얻었지만

이세상에서 나그네길을 걷는 동안에는

시험, 환난, 핍박, 유혹을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획득한 승리의 기반위에 서서

싸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믿고 말씀안에 거하면

환난, 시험, 핍박, 유혹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성도들은 죄와 마귀와 사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승리의 기반위에 서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인생길에 다가오는 크고 작은 환난, 시험, 핍박, 유혹을

능히 이기며 살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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