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시즌을 앞두고, 기아타이거즈에서 영입한 메이저리그 89승의 업적을 지닌 호세리마라는 선수를 영입하였다...
첫 경기 삼성대 기아전 5이닝 3실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기아타이거즈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고 생각된다.
두번째 경기 한화이글스 전에서도 7.2 이닝 4안타 1실점이라는 성적을 내었지만, 아쉽게도 첫승을 신고 하지 못하였다..(머 기아타이거즈의 이뭐병스러운 불펜진에게 화살을 돌리고 싶다) 그 후 부터 라고 할까 연이은 Sk / LG / 한화전에 기아에서 필요했던 선발투수 처럼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채 패배만 쌓게 되어버린 투수 ..
그후 리마는 용병으로 아쉽게도 2군무대로 내려간 후 기아 측에선 웨이버로 내보낼려고 하였지만, 대체용병을 적절하게 구하지 못한 이유로 리마를 데리고 있다가 다시 1군으로 승격시켜 리마가 5.9 우리 전 7이닝 2실점으로 한국야구 데비한 후 첫승을 찍으면 리마의 존재를 부각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당시 까지 리마의 기록은 6경기 1승 2패로 아쉬운 보습을 보여주었음)
15일 다시 한화 전에 출격하여 5이닝 3실점 한 후 기아의 아슬타는 불펜진이 추가 2실점을 하였지만 기아의 6:5 승리 리마에게는 또 한번의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6일 후 롯데전에서 또 다시 4이닝 6실점이란 좋지 못한 모습을 패전이라는 모습을 보여줬고 27일 경기에선 선발이 아닌 구원으로 올라와 양현종에 이어4.1 이닝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또 다시 불펜의 방화로 인하여 승수를 쌓을 기회를 놓쳐버렸다. 하지만 리마가 4월까진 방어율 8.15 기록하며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군으로 강등한 후 다시 1군으로 승격한 후의 5월의 방어율은 4경기 2승 1패 1홀드 ERA3.98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4월의 방어율이 너무 안습해서 그 당시도 ERA5.점대를 유지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6월 기아의 포스트 시즌이라는 명목하에 대 반격을 노렸지만. 6/13 SK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도 최소 6이닝 이상의 투구를 하면서 4번의 QS를 기록하였지만 단 1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후 리마가 기아타이거즈에서 마지막 경기였던 6.25 청주에서 열렸던 한화전... 7.1 이닝 3실점을 하였고 기아의 4:2 리드상황 8회 마무리 아웃카운트 2개를 남겨두고 기아의 마무리 한기주의 등판 하지만 허무하게도 2실점을 한 후 리마의 승리를 날렸고, 그 후 등판한 유동훈의 불쇼로 5:4 역전패를 기록한 경기에서 리마에게 연민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6월까지 14경기 3승 6패 1홀드 ERA4.89의 아쉬운 성적을 남긴채 쓸쓸한 모습으로 기아를 떠나게 되었다. 리마라는 존재가 기아에서 파이팅 맨으로 느낄 수 있었고 많은 팬들이 리마라는 선수로 인하여 하나되는 모습 프로선수라기 보단 한 층 팬들에게 더 다가 오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 예전 양현종선수와 리마가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야구모에 한글로 쓰여진 호세리마.No27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왜 그를 내보내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과 기아타이거즈 프론트에 생각도 이상한 7월 대반격?/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열망으로 인하여 방출 하였다고 하지만.. 지금 5할에서 -9 라는 수는 지금 전반기가 거의 종료된 상황에서 이러한 생각이 어떻게 나왔을 까 하는 문득 떠오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마의 인터뷰중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말" 에 쓸쓸한 느낌이 든다.
리마 선수가 한국야구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더라도 리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을 꺼 같다.
2008. 07. 03
-No.44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