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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One-Side Love)..♥

이동영 |2008.07.05 14:35
조회 131 |추천 1

 

내가

누구에게 반하면

그 사람은

이미

누군가에게 반해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게

내 사랑의

전부였고,

 

그건

사랑이란 말로 성립될 수 없었다.

 

내가 감정을 갖기

훨씬 그 전부터

누군가와 감정을 공유하는

그 사람을

 

내가 감히 앗을 수

없는

내 감정의 집착.

 

그 현실은

누구에게 털어 놓을 수도 없었다.

 

짝사랑이라는 말보다는

한쪽 사랑.

; One - Side love.

 

세상에서 가장 아픈 말,

그 중 하나.

 

 

이동영 詩 -'짝사랑' 전문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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