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전화 하더니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불러줄때.
- 귀엽지!
2. 어쩌다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 어머! 어떡해!
3. 먹던 껌 줄때?
- ㅋㅋㅋ귀엽게 받아줄란다
5. 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 정도껏하면 귀여움, 지나치면 ㅄ
6. 손수건, 빗, 휴지, 수첩, 볼펜, 콤펙트.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 이건 좀 오바라고 생각한다
7. 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 나도 먹여준다~
8.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 정지버튼까지 눌렀음 키스정도는 해야지 겨우 뽀뽀냐?
9. 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 씩~ 웃으면 귀여운거다!
10. 그 남자의 반짝이는 눈동자에 사랑스런 내모습이 비쳤을때.
- 이런거 잘 안본다--;;;
11. "내일 3시에 전화할께!" 해놓고 정각 3시에 딱 할때.
- 그닥 놀라지 않을 것 같다
12. 나를 항상 안으로 세워줄때.
- 남자친구만이 아니라 남자라면 갖춰야하는 매너다
13. 풍선껌을 크게 불다가 터지는 모습을 봤을때.
- 웃어준다
14. 3천원 짜리 전화카드를 손에 쥐어주며 "전화해"라고 말할때.
- 이거 입장이 바뀐거 같다? 내가 줘아할 것 같은데
15. 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칭찬해 줄때.
- 헤벌쭉~
16. 밤늦게 집에 바래다 주고서 내 방 창문에 불꺼질 때까지
안가고 있는 그를 봤을때.
- 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라한다--;;;
17. 그와 싸운뒤, 자동판매기에서 블랙커피를 빼먹으려 하는데
나보다 먼저 밀크커피를 누르고 나서
"몸에 나쁘니 자판기 블랙은 마시지 마"라고 했을 때.
- 사줄꺼면 별다방이나 사줘라
18. 나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줘"하고 말할때.
- 한도 넘은거 준거라면 넌 죽은거다
19. 배를 베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느라 배가 출렁일때.
- 귀여워서 웃는다
20. 체스터쿵 딸기맛이 먹고싶은데 가게에 없다면서
그냥 체스터쿵과 딸기를 사다 주었을때.
- 요런거엔 감동 받는다
21. 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내 풀린 운동화 끈을 매줄때.
- 꺅!! 이런것도 감동한다
22. 변비에 걸려 한참 고생을 많이 했던 나에게 생일 선물로
변비약을 줬을때
- 큰선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생일선물로 변비약은 오바다
23.난 그의 찢어질듯한 청바지,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를 보고 있음을 느낄때.
- 먼소리냐...요약해서 써봐라
24. 퇴근 무렵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 졌다.물론나는 우산이 없었다.
애를 태우며 회사 정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그가 눈가에 잔잔한 웃음을 짓고나를 쳐다 보고 있었을때.
- 어라 자기 왔네?
25. 나의 긴 생머리를 빗이나 그의 손길로 으로 빗겨줄때.
- 머리 손으로 만져주는거 짱 좋아라한다!
26. 나만의 애칭을 불러줄때.
- 헤벌쭉~
27. 그와 심하게 다투고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28.분위기가 너무도 심각했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나서 하는말. "너 오늘따라 참 이쁘다" 딴소리 할때.
- 딴소리하지 말아라
29. 첫눈 오는날, 새해가 딱 밝았을 때 내게 첫 전화를 걸어줄 때.
- 헤벌쭉~
30. 토라진 나를 웃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할때.
- 나 심하게 삐져있는데 저러면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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