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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영화로 뜬 완소배우들

최윤희 |2008.07.05 22:59
조회 210 |추천 0

며칠 전 하이틴 코미디 <찰리 바틀렛> 시사회에 초청받아서 다녀왔는데 주인공인 귀여운 악동 찰리역을 멋지게 소화해낸 ‘안톤 옐친’이란 배우를 발견했다! 대배우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의 연기 대결에서도 절대 꿇리지 않는 대단한 연기력과 콱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염성 넘치는 표정…ㅋㅋ 암튼 앞으로 대단한 재목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2009년 최고 기대중인 블록버스터들에 줄줄이 캐스팅되었더란 말씀!

 

그러고보면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배우들중에 하이틴 영화 혹은 청춘물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들이 꽤 된다. 아무래도 아직 때묻지 않은 젊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르기 때문이지 않을까?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생각나지만 그 중 내가 좋아하는 몇몇!

 

1. 안톤 옐친 (사실 얘는 ‘뜰’ 애지만..ㅋㅋ)

 

2009년 최고 기대중인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4>에서 어린 시절 카일 리스역을 비롯하여 <클로버필드>의 감독 JJ 에이브람스가 메가폰을 잡은 <스타트랙11>,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등 유명 배우들의 출연과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욕 아이러브유> 등에 연이어 캐스팅되어 내년 스크린에서 만날 일이 굉징히 많을 것 같은 이 열아홉 소년! 러시아계 미국인으로 흰 피부와 초록색 눈동자, 그리고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제 2의 에단 호크’로 불리면서 제임스 맥어보이, 샤이어 라보프, 헤이든 크리스텐슨 등의 뒤를 이을 차세대 영스타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톤이의 2009년을 기대해보려구 한다~

 

2. 에단 호크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인공 토드, <청춘스케치>의 트로이 역으로 일약 90년대 최고의 청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에단 호크! 특히 <청춘스케치>에서 낙심해있는 위노나 라이더를 위로하면서 한 명대사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너와 나, 담배, 커피… 그리고 5달러만 있음 충분해”는 꽤 유명한 사랑의 명대사이다. 지금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 30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세기를 풍미한 청춘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는 남자다.

 

3. 앤 해서웨이

 


최근 <겟스마트>로 관객을 찾은 그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앤디역으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그녀, <비커밍 제인>의 제인역으로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인 그녀, 알고보면 2001년작 하이틴 코미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이다.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외모와 성격의 한 고등학생이 알고보니 일국의 공주였다는 신데렐라식 뻔한 스토리의 영화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상큼한 앤 해서웨이의 매력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 하이틴 무비중의 하나로 꼽는 영화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그녀!

 

4. 라이언 필립

 


올해로 서른 다섯살이 된 라이언 필립! 그러나 여전히 동안과 풋풋함을 잃지 않고 있는 멋진 배우이다. 전부인 리즈 위더스푼과의 만남을 만들어준 매력적인 청춘물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미소년 이미지 풀풀 날리며 여성팬들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 아직 이 영화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진짜 이쁘게 나와요! ㅋㅋ

 

그 외에도 <브링 잇 온>의 커스틴 던스트, <리지 맥과이어>의 힐러리 더프,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 등도 하이틴물로 재능과 이름을 드러낸 케이스! 청춘이란 덧없이 흘러가버리지만 그들이 남긴 영화 속 아름다운 모습들은 영원히 남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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