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핸콕 (Hancock)

이일영 |2008.07.06 16:02
조회 40 |추천 0


 

핸콕 (Hancock , 2008)

 

 

 

- 감독 : 피터 버그

 

- 출연 : 윌 스미스(존 핸콕), 샤를리즈 테론(메리 엠브리), 제이슨 베이트먼(레이 엠브리) 외

 

- 런닝타임 : 92분

 

- 장르 : 액션

 

- 개봉일 : 2008.07.02

 

 

 

[시놉시스]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니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 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새로워야 영웅이다! 전 세게를 놀라게 할 까칠한 슈퍼 히어로 '핸콕'이 온다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니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 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Review]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본 영화를 보고나면 왠지 예고편에 속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영화였다

"윌 스미스" 라는 배우 한명으로 간신히 볼 수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기대한것만큼 실망이 상당히 컸다

 

를 꽤 재밌게 봤던 나로써는 "피터 버그" 감독의 연출력을 믿었는데

'까칠한 영웅', '영웅 같지 않는 영웅'이란 컨셉은 좋았지만

그 컨셉에 맞는 내용이나 결과가 엇갈렸다는게 큰 실망감이었다

 

에서 나오는 히어로 '핸콕'은 다른 히어로들처럼 시민들에게 존경을 받거나 아니면 멋진 영웅도 아니다

오히려 히어로이면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기피대상 1호에 쉽게 말하면 공공의 적인 샘이다

그런 영웅이 이미지 컨설팅인 '레이'를 만나면서 진정한 영웅의 모습으로 변한다 라는 전체적인 내용이지만

 

그러한 내용에 상관없이 중후반에 들어갈수록 생뚱맞게 전개가 흘러가는게 황당했다

결말이나 컨셉도 정말 생뚱맞는 내용이라서 그저 헛웃음이 나오는정도?

그래도 이 영화를 선택하고 본 이유는 7.000원이란 적지 않은 돈과 "윌 스미스"라는 배우 하나만으로 버티면서 영화를 봤다

 

예고편에서는 뭔가 기대감을 안게 해주는 영향력이 있는 반면에

영화를 보고나서는 낚인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오랜만에 히어로로 변신한 "윌 스미스"의 모습을 보는건 좋았지만 이 영화를 선택한건 큰 오류였다

정말 예고편 하나만으로도 영화를 다 봤다고 할 수 있을정도록 단순한 영화였다

 

이 영화는 그저 전체적인 내용이나 결말은 무시해도 좋은 영화

공공의 적에서 공공의 영웅으로 변신되는 과정보다는 어거지로 끝나버린게 참으로 아쉬울뿐이다

 

 

 

[Movie Image]

 

 

 

 

 

[전체평점 ★★★★☆☆]

 

 

Review By. L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