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JJH... actually WJH

김윤근 |2008.07.06 22:49
조회 66 |추천 0

 

왕지현...

 

아니... 우리에겐 전지현으로 알려져 있는 그녀...

 

우리 주변 곳곳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갖가지의 물건들을 사용하라고 유혹(?!?)하고 있다...

 

그녀를 처음 알게된게... 1999년에 S방송사에서 방영했던 "해피투게더"라는 드라마...

(그해 여름 당시 여자친구와 갔던 잠실야구장(LG vs 두산(or OB)에서 송승헌, 이병헌, 김하늘의 드라마 촬영현장도 보았다. 여기서 이병헌이 그저 그런 에루쥐 야구선수로 나온다... )

 

그때가.. 내가 대학생이었으니... 그녀는 중딩이나 고딩이었겠지?

(우리동네 살았다던데... 본적은 한번도 없다...)

 

그녀를 처음 화면으로 본 느낌은... 모든 남성들의 로망...

긴머리에 하늘하늘 거리는 모습.... 한마디로 "청순해 보인다..."

또 요즘 유행하는 시쳇말로 멍때린다고 하나? 그런 모습들에서도 백치미를 느꼈으니... ^^

 

시간이 흘러 현재 2008년 여름...

 

그 드라마에 출현했던 모든 배우가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대 스타들이 되어있다...

 

이병헌, 송승헌, 김하늘, 전지현, 차태현, 강성연 등등...

 

이들 중 제일 아쉬운 인물이 위 사진의 인물...

 

"엽기적인 그녀"로 차태현과 다시 조우하여 재기 발랄한 모습을 보이더니...

 그리고 몇편의 영화를 거치더니...

 

이제 극장의 스크린에서도... 방안의 브라운관에서도 보기 힘들어졌다...

 

몇몇의 광고주를 위한 모습들 외에는...

 

이제 그 모습도 다른 어린 아이들에 밀려 그다지 어트렉티브 하지도 않아보이고...(광고주들에겐 미안하지만.. ^^)

 

마침 위의 사진을 찍을때... 파란색의 발광이 강한 Centuria 100을 끼고 있어 테스트 겸 해서 찍어본 그녀...

현상을 하고 스캔을 하고 화면에 띄워본 그녀...

 

여전히 아름답다... 단지... 저렇게 S社의 물건만 팔아주고(?) 있다는 느낌에... 아쉬움이 들었다...

 

이제 "엽기적인 그녀"의 발랄한 모습은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본인만의 느낌을 찾는 연기를 할 수도 있을텐데...

 

한때 우리의 로망이었던 긴머리 하늘거리는 모습의 그녀를 되돌아보게된 하루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