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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bi

남호승 |2008.07.07 22:51
조회 32 |추천 0

2008.7.6(일) PM 11:00 ~ 7(월) AM 07:20

...

 

뜬금없이 그녀는 나에게 다시 사귀자고 했다.

 

그러곤 나에게 던킨도너츠와 이쁜 바지를 사준다며

 

백화점을 대려가선 그녀는 바뻤다.

 

그녀는 백화점에 있는동안 나에게 얼굴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다.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니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궁금하고 신기한 난 계속 그녀 뒤에서 따라다녔다..

 

그러더니 자신의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장소에

 

나를 이쁘게 꾸며놓고는 동네 고깃집에 나와 함께 들어갔다

 

자신의 친한 친구뿐만아니라 나의 친한 친구녀석들까지도

 

섭외를 어떻게 했는지 섭외를 해서 고기를 먹고 있었다.

 

행복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왔다.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차에서 옷과 신발을

 

갈아입고 신고 온다고 해놓고 나갔다.

 

그녀는 가게 앞에서 억수같이 비가 오는데 전화한통을 받고선

 

펑펑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곤 그녀는 나에게 미안하다란 말한마디 후 사라졌다.

 

그녀의 친구들 그리고 내친구들은 그녀를 찾으러 나갔다.

 

동네주변을 뒤져보았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내 어깨가 비에 젖고 그리움에 젖어 축 쳐졌다.

 

어깨를 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계속 어깨가 펴지지 않았다.

 

친구들은 나에게 힘을 내라고 하며 다독였고

 

비를 홀딱 맞은 난 술에 만취하였고 집에 왔다.

 

혹시나 나에게 연락을 할까라는

 

마음과 걱정된 마음으로 전화기를 손이 꼭 쥐고 기다렸다.

 

기다렸다..

 

그러다가 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깼다..꿈이였다..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사실적이였으며

 

전날에 술을 먹은거처럼 머리가 띵하였다.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좋았다.

 

암튼..

 

난 오늘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

 

이런 생생한 꿈과 생생한 기억이 있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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