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가 시작된지 몇 달이 지났고 지금은 미국산 소고기가 당당하게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소위 좌익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촛불시위를 한답시고 국회 의사당에 참석을 하지 않으면서
국회의원의 몇천만원이나 되는 월급을 받아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을 지나 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지만
나라는 전혀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국회의원들에게 법 제정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으나
국민들을 위한 법 제정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이 쓰러졌다고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하면서 소고기 수입 반대를 해요.
그러나 실제 판매량은 하루에 2t.... 모순된 수치 아닌가요? ㅎㅎ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듯,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명박 정권은 그저 독재정권일 뿐일지도 모르나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명박 정권은 고마운 정권일지도 모르죠.
사람들의 입장은 다 제각각인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초등학생들에게 조차도 욕을 먹더라구요.
또, 촛불 시위를 진압하는 전경들은 욕을 먹고 폭행을 당하기도 하던데,
시위대가 전경에게 욕을 먹고 폭행을 당하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길거리 찬 바닥에서 하루에 몇분 겨우 눈 감고 잠을 청하는
전경들이 욕을 먹고 폭행을 당해도 전경에 대해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은 없죠.
전경 편을 들면 그냥 쌍욕하거나 알바하지 말라는 둥....ㅎㅎ
편가르기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자신과 반대의견은 아예 들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촛불시위는 갈수록 목적이 변질되어가고
지금까지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한국경제의 불안성을 느낀
외국 투자자들은 외화를 빼가고 있습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도 없고요, 우리가 믿을 것이라곤 두뇌 딱 이 한가지 밖에 없는데.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가요.
조지 부시가 물러나고 혹시라도 오바마가 당선된다면 fta는 이미 물러간 거나 다름없죠.
그들은 반대하고 있잖습니까.
어떻게 살아가시려고 하는 겁니까.
유가가 폭등하고 계속 물가가 폭등하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살아가시려고 하는겁니까.
아직 학생으로써 갈수록 문제집값이 비싸져가고, 배고파서 뭘하나 먹으려해도
용돈의 금액은 그대로인데 음식값은 올라가서 하나를 사려고 해도 벌벌 떨어야 해요.
아니면 소고기 불매운동을 벌여도 될잖아요.
그러나 사람들은 기업을 믿지 못하죠.
소고기 불매운동 해봤자 기업은 몰래 그 고기들을 쓸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이것은 국민성의 문제죠.
매일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왜 제가 지금 이 나이에, 이 시점에, 물가를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촛불시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