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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에게 주는 정치학 교과서

이성영 |2008.07.08 15:52
조회 17 |추천 0


 

지난 2004년 부시 재선 이후
미국의 신앙과 정치에 관한 대화를 근본적으로 바꾼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기획자



기독교와 정치, 좌우를 넘어 만나다!

신앙과 도덕적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면 전쟁과 부자와 보수 우파를 지지해야 할까? 반대로, 경제와 안보, 의료, 교육 기회에 관해 진보적인 어젠다를 추구하려면 믿음을 잠시 구석에 던져놓아야 할까?
이 책은 종교계와 정계가 예언자적 종교 전통의 핵심 가치들을 추구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목소리다. 우리는 성경적인 신앙과 종교적인 전통에 따라 더 이상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모른 체하지 말아야 한다. 인종 차별, 전쟁의 비극,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사람들에 대한 인권 유린도 막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 세상이 갈급해하는 세 가지, 온전한 영성과 사회 정의, 그리고 이 둘의 결합을 이루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에서도 이 책이 많이 읽히길 바란다. 미국사회보다 오히려 한국사회에서 ‘하나님의 정치’의 울림이 더욱 요구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으스름 저녁마다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는 교회의 네온사인 십자가들이 하나님과의 사적 만남의 증거가 아니라 공적인 만남, 다시 말해 이웃사랑의 증거가 되도록 ‘바람을 바꾸는’ 데 기여하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홍세화 | 한겨레 기획위원

“이 책은 마틴 루터 킹이 한 손에는 성경책을 다른 손에는 헌법을 들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뉴욕 타임스〉

“이 책은 중요한 정치 서적인 동시에 신앙 서적이다.”
-〈워싱턴 포스트〉

“짐 월리스는 사람들과 공동체들은 물론이고 산마저 움직일 수 있는 믿음으로 설득하고 자극하고 격려한다. 짐 월리스로 인해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리라.”
-데스몬드 투투 | 남아공 성공회 대주교, 노벨평화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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