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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트홀 7월 재즈 공연 일정

정운경 |2008.07.10 08:51
조회 1,021 |추천 0

 

(출처 : http://www.ktarthall.com/ )

 

여기서 하는 공연팀들은 어느하나 뒤쳐지지 않는 좋은 팀들이지만..

굳이 추천을 하자면 이팀들을 추천 하고 싶은 것 뿐이니까

기회가 된다면 다 들어보는 것도 좋다는거~ㅋ

그냥 예매 안하고 가도 뒷자리에 대충 앉으면 되지만..

그래도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싶다면 예매를 하고 가면

무대와 가까운 자리에 앉을 수 있어~ㅋ

편한분위기에서 노래만 듣고 싶다면 뒷자리에 앉는게 좋고..

뭔가 함께 한다는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지정 좌석에~!!

나와 함께 하고싶으면 언제든~~~~~~~~~!!! 콜~~~~~~~!!!ㅋㅋ 

 

 

1. 데이빗 버크만 (David Berkman )



데이비드 버크맨 (David Berkman)은 1985년에 뉴욕으로 온 이후 재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아티스트중에 하나이다. 그가 작곡한 앨범은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앨범(재즈부문)’을 포함한 다수의 Best records로 선정이 되었고 미국뿐만이 아닌 유럽, 남미 등의 재즈로 유명한 대학들을 두루 다니며 연주를 한 경력의 아티스트이다.

데이비드 버크맨 을 주축으로 세실 맥비(Cecil McBee), 톰 헤렐(Tom Herrell)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밴드는 쿼텟 및 퀸텟 등으로 변경하여 많은 재즈 관련 행사 및 축제, 미국 내 클럽 그리고 유럽과 일본등의 순회 공연을 수 차례 갖기도 한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바다 축제, 에덴버러 축제, 벨페스트 축제등의 유명한 축제에 참가하여 연주 및 협연을 갖고 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연주를 한 그가 금번 KT 아트홀에서 이루어질 연주에는 어떤 레퍼토리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줄지 많은 관심이 주목된다.

 

 

2. 재즈 보컬 ‘보옥’ (Jazz Vocal Bo-Ok)



주목받는 재즈싱어 보옥,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이렇게 말한다.

"음악과 목소리에 사랑을 실어 여러분 마음속에 깊고 순수한 사랑을 같이 느끼고 싶은 재즈보컬 보옥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은 빠른 속도의 솔로나 화려함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연주하는 사람과 관중들이 서로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악이길 바랍니다. 애써 조작하지 않은 그 소리들로 우리는 마음의 넉넉한 따뜻함을 느끼듯이 저는 여러분과 그런 음악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연 시간만큼은 여러분 모두가 소년과 소녀가 되시길..."

보옥은 전 THE 괜찮은 사람들(E-Z기획)에서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블루 인 더 시(Blue in the sea), 스위트오(sweet-o) 등의 재즈밴드에서 리드보컬을 맡아왔다. 안산 7080하우스 보컬활동, 대교가요제 대상, AKAS콩쿨 우수지도자상 수여, 한국음악콩쿨 최우수상 지도, 월드 음악콩쿨 우수지도자상 수여, 현 뮤지컬 및 재즈보컬 트레이너 교수 개인사사, 라이브 코러스활동 등 다양한 음악프로필을 쌓았다.

3. 하네 (Ha-Ne)



피아니스트 하네 (羽 [はね]; 날개)

남성으로서의 삶을 거부 - 하네의 발칙한 커밍아웃
하네는 피아니스트로서 섬세한 감수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남성을 거부, 여성으로서의 삶을 택한다.

현재 주위로부터 ‘하네’라고 불리어지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다른 사람과의 벽을 허물게 되었다며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그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년의 꿈’은... 소녀?
2007년 9월 문용(moonyong)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앨범 ‘소년의 꿈’ 그 동안 그녀가 겪은 삶의 방황과 고통을 종합하는 내용의 앨범이다.
첫 곡 ‘소년의 꿈’은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하지만 6번 트랙 제목처럼 'Lonely Snowman'이 되어버린 외로운 소년.
하지만 ‘이젠 아무 것도 문제되지 않아’라며 그녀의 오랜 친구인 피아노를 다시 찾게 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고백’이란 보컬트랙을 통해 자기애를 되찾는다.

이제야 말한다. 소년의 꿈은 소녀였고, 이젠 자신의 일부였던 남성에게 ‘안녕’이라고 말한다고...

 

4. 뉴 워킹 (New Walking)



다양한 연주경력을 쌓아오던 연주자들이 재즈 매니아 뿐만이 아닌 일반 음악애호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팀 사운드를 개척하기 위해 2006년 봄에 팀을 만들었다.

연주 레파토리들은 각 팀원들의 자작곡들과 감상자들의 귀에 익은 재즈 스탠더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스텐다드 곡의 경우 원곡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만 남기고 리듬과 음색 등에서 작곡에 가까운 새로운 편곡을 마련하여 연주한다.

각 팀원이 갖고 있는 자작곡들을 연주함에 있어서 재즈만의 리듬과 음색, 자유로운 즉흥연주의 전통과 감상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만한 친숙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화성을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새로운 사운드가 바로 이들의 모토라고 할 수 있다.
Vocal: 이선경
Piano: 김지혜
Bass: 김봉관
Drum: 곽지웅

5. 재즈 홀릭 (Jazz Holic)



스탠다드 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듬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는 팀이다.

김은희(보컬)는 재즈솔라, 허니서클을 비롯 뮤지컬 Art Company 활동 중이고 이승철, 포지션, GOD, 김범수, 홍경민, 최재훈, 뱅크, 윤미래 외 다수 코러스, 방송, 녹음, 콘서트 피처링 경력이 있다. 정영선(피아노)은 정영선 트리오에서 연주했고 롤링홀, 연세대 10주년 기념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공연을 가졌고 2003년 유재하 음악가요제 입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박진욱(베이스)은 Berklee College of Music에서 수학했으며, Danial Morris, Fernando Huergo, 이병걸의 사사를 받았다.

허준영(드럼)은 New York Drummers Collective Diploma 과정을 졸업했고 Kim Plainfield, Lan Froman, Peter Retzlaff로부터 사사받았다.
뮤지컬 제작사 Openrun 소속으로 뮤지컬 '오디션' 음악 제작에 참여했고 서울중앙실용음악학원 등에서 드럼을 강의하고 있다.

김은희 (Voice), 정영선 (Piano), 박진욱 (E.Bass), 허준영 (Drums)

6. 티미르호 (TIMIR)



티미르호는 클래식의 밑바탕에 감성적 멜로디, 그리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악기들의 합주를 통해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어쿠스틱 그룹이다.

작곡과 피아노를 맡고 있는 김재훈의 프로젝트로, 2006년 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생 위주로 결성되어, 클래식이 기반이 된 서정적인 자작곡들을 들려주고 있다. 서정적인 선율과 감성적인 연주, 다양한 악기의 색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자작곡들은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자극한다.

리드악기라고 할 수 있는 리코더의 음색에 집중할 때엔 자연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피아노에 눈길을 돌리면 잔잔한 서정을, 깊이있게 울리는 바이올린에서는 격정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와 타악기는 각 곡의 심상을 더욱 확고히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작곡가인 김재훈의 여행경험이 음악에도 반영되어 공연 자체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또한 이 팀의 매력이다.

김재훈을 중심으로 선율파트를 맡고 있는 리코더 위지원과 바이올린 차지연, 그리고 꾸준한 공연과 세션활동으로 실력을 쌓아온 어쿠스틱 기타 박승원, 타악기 박훈선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7. 마푸 (Ma-Pooh)



About ‘마장동푸줏간’

프로젝트그룹 ‘마장동 푸줏간’은 새로운 음악에 대한 시도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우리의 악기와 외국악기의 조화로 새로운 음악을 표현하고자 음악적으로 취향이 비슷한 5명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낸 신선한 음악 프로젝트 그룹이다.

‘마장동 푸줏간’이란 그룹명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름에서 풍기는 정겹고 친근한 이미지는 이들의 개성과 독특함이 함축 되어있다. 대중적이되 상업적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음악세계는 관객들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마장동 푸줏간’ 우리는 그들을 ‘마푸’라고도 부른다. 단순한 수다쟁이들이 수다를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듯이 이들은 하고 싶은 수다를 프로젝트 형식의 음악으로 하나씩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음악을 비롯하여 재즈, 스윙, 보사노바등 언제나 새로운 변신에 주저함이 없다.

자연의 소재로 만든 국악기에서 흘러나오는 대 자연의 소리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 호흡이 있는 우리악기로 편곡하여 주옥같은 선율의 영화 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난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간다.

‘마장동 푸줏간’은 리더인 해금 정길순을 비롯, 소금 편곡 이완수. 신디 작곡 이동훈, 가야금 박혜윤, 타악 보컬 박정신이 함께하여 자유분방한 5명의 연주자들이 농익은 그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음색을 보여준다.

8. 그린티 (Green Tea)



리얼그룹이 추천하는 한국 대표 팝/재즈 보컬 그룹

한국 보컬 그룹 역사의 계보를 잇는 팝/재즈 보컬 그룹 The Green Tea!!

 Who is ?
The Green Tea(그린티)는 현재 한국 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남녀혼성 팝/재즈 보컬 그룹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느낌을 겸비한 음악을 들려준다.
요즈음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많은 보컬 팀들이 대부분 R&B 성향의 음악에 치중, 획일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가운데, 그린티의 음악은 유독 Jazz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특히 네 명의 보컬리스트가 함께 만들어내는 화음이 일품으로 아카펠라가 주는 화성의 즐거움을 한껏 보여줘 과거 ‘여행스케치’나 ‘낯선 사람들’ 등으로 대변되던 한국 보컬그룹 전성시대를 일견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멤버 이선아는 10년 가까이 ‘여행스케치’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악기 편성을 통해 전통적인 스타일의 재즈에서부터 팝, 펑키 그루브의 애시드 재즈 사운드, 심지어는 일렉트로니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로 청각적 쾌감을 극대화 시킨다.

남녀 두 명씩 혼성으로 구성된 이 팀을 단순히 ‘신인’으로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네 사람의 멤버들은 각각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인 경력을 쌓으며 실력 면에서나 경력 면에서나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음악적 내공의 소유자들이다.
다들 오랫동안 팀 또는 솔로앨범, 클럽 공연 등의 활동을 해왔고 작곡가와 프로듀서, 음악감독으로서 일하기도 했으며 음악관련 산업에 몸담고 있는 이도 있다.
그리고 세 명의 멤버는 서울예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실용음악과에 출강, 미래의 뮤지션들을 키워내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적 재능들이 모여서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 미디 시퀀싱, 그리고 녹음을 비롯한 제작 과정의 상당 부분까지 직접 해내는 다재 다능한 그룹 ‘그린티’가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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