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lat chest
1. 도트 패턴이 입체감을 선사하는 그레이 컬러 비키니 수영복. 15만5천원. 토미 힐피거.
2. 화려한 별 프린트와 프릴 장식이 볼륨있어 보이는 비키니 수영복. 12만9천원. 코카롤리.
3. 잔잔한 프릴 장식이 빈약한 가슴을 커버해주는 비키니 수영복. 가격 미정.
4. 랄트라모다.캉캉 스커트처럼 장식된 프릴이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비키니 수영복. 9만9천원.
우드리.
* a full bust
1. 트라이앵글 브라가 가슴을 감싸주는 스트링 디테일의 비키니 수영복. 각 14만3천원. 비타민A.
2. 그레이 컬러와 단순한 로고 장식이 슬림해 보이는 스포티한 수영복. 가격 미정. 르꼬끄 스포르티브.
3. 사선 스트라이프가 시선을 분산시키는 컬러풀한 수영복. 15만9천원. 주크.
4. 블랙 컬러가 슬림한 효과를 주는 비키니 수영복. 7만5천원.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
빈약한 가슴 VS 지나치게 큰 가슴
수영복을 입기에 앞서 가장 흔히 하는 고민은 ‘가슴’에 대한 것. 그동안은 빈약한 가슴을 풍성한
블라우스 안에 고이 숨겨올 수 있었겠지만, 수영복은 막다른 골목에 직면한 것과도 같다!
빈약한 가슴의 처방 비키니 톱은 티어드 스커트처럼 레이스 장식이 덧대어진 것, 화려한 프린트
가 들어가 있거나 입체적인 오브제를 촘촘히 달아 입체감을 준 것, 그리고 트라이앵글 브라 톱이다.
가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풍성한 장치가 들어간 것을 우선 순위로 둘 것.
하지만 입체적인 가슴 사이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수영복을 입을 때 조차 수세미처럼 두꺼운 ‘뽕’
없이는 절대 입을 수 없다고 우기기 보다는 당당한 애티튜드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반대로 지나치게 큰 가슴도 고민거리다.
큰 가슴의 경우엔 얇은 스트랩 보다는 두꺼운 스트랩으로 된 홀터넥을 고르는 게 좋다.
얇은 스트랩을 고를 경우엔 상대적인 면적과 크기의 대비의 차가 커져서 큰 가슴이 더욱 부각 되기
때문. 또한 얇은 스트링으로 연결된 트라이앵글 톱의 경우 가슴이 드러나는 면적이 많아져 더욱 가슴이
커 보인다. 어두운 컬러, 무늬도 거의 없는 솔리드 컬러를 고르는게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