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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대구예식장]-태양을 피하는 법

임효순 |2008.07.10 16:15
조회 189 |추천 0
태양을 피하는 법
‘햇볕을 쬐면 뼈가 여문다’는 말처럼 햇볕은 건강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낸다. 하지만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는 무서운 흉기로 돌변하기도한다. 특히, 여름은 피서등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계절이다. 이에 대비해 기미, 주근깨 같은 각종 피부 트러블과 피부암까지도 유발할 수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내는 올바른 차단제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햇볕이 강해지고 자외선 강도도 높아졌다. 몸에 활력이 생기고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절이다. 이 시기 자칫 자외선 차단에 무심할 경우 피부색은 칙칙해지고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쉽다.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마찬가지.  제아무리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다해도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색이 더욱 칙칙해 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의 첫번째는 무엇보다도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 이후 깨끗이 지우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살펴보자.
● 효과적으로 바르는 법
아침 출근 전에 가볍게 발라 백탁 현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뜨는 현상을‘백탁 현상’이라 한다. 이것은 티타늄과 징크옥시드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 고유의 색깔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완벽하게 흡수하는 것. 손가락으로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키는 방법을 쓴다.얼굴의 돌출 부분은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된다.  때문에 양쪽 눈 꼬리나 콧대 등 W존은 덧발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눈 주변에는 SPF 성분이 들어간 립 제품을 바른다.차단제는 외출 1시간 전에 바른다. 선스크린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30분~1시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사무실에 앉아 일한다면 유리를 투과하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창문 근처에는 오래 머물지 않으며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손과 목에도 바른다. 사무실에 있다면 SPF2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하다. 오히려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손등, 손목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바르는 것이 좋다.SPF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다. SPF35의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SPF 35×15분, 즉 525분 지속된다. 대략 8시간 정도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오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오후 2~3시쯤 되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한편 남성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이 좋다. 흡수가 잘 되고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제품을 고른다. 남자 피부는 수분이 적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도 뛰어나야 한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지도 고려한다.
●● 제대로 닦아내기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는 반드시 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다. 요즘은 SPF15~20 정도의 선스크린이 들어간 클렌저도 있기 때문에 세안에서부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 그밖에 주의점
입술 자외선도 챙겨야 한다. 입술은 표피가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짙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SPF15 정도가 적당한데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거나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얼굴에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25 정도가 피부 자극이 없어 적당하다.땀을 많이 흘렸다면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 자외선 차단에 무심할 경우 피부색은 칙칙해지고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쉽다.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마찬가지. 제아무리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다해도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작용으로 피부색이 더욱 칙칙해 질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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