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털실같이 생긴 ‘모루’는 색깔이 다양하고 속에 철사가 들어 있어 장신구를 비롯해 여러 가지 모형을 만들기 좋다. 복슬복슬한 모루로 만드는 아기자기한 장난감과 액세서리 DIY.
Deer
모루만으로 몸통 틀을 만들기 어렵다면 철사를 사용해도 좋다. 철사 틀을 이용하면 더욱 견고한 사슴을 만들 수 있다.
1 철사로 사슴의 머리와 몸통 부분의 틀을 만든다.
2 갈색 모루로 ①을 감는다.
3 갈색 모루를 반으로 접어 ②에 귀, 다리 부분에 끼워 넣거나 글루건으로 붙인다.
Butterfly
두 가지 색깔의 모루로 몸통을 만들면 나비가 더욱 화려하다. 아이가 그린 꽃 그림에 붙여도 좋다.
1 분홍색 모루와 빨간색 모루를 꽈배기 모양으로 번갈아 꼰다.
2 노란색 모루로 날개를 만들고, 검은색 모루로 더듬이를 만든다.
3 글루건으로 ①, ②, ③을 붙여 나비 모양을 완성한다.
Snail
두 가지 색상의 모루를 이용하면 달팽이집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다. 달팽이집과 몸을 연결할 때 글루건을 이용해 넓게 붙여야 손쉽게 세워진다.
1 노란색 모루와 초록색 모루 2개로 달팽이집을 만든다.
2 노란색 모루와 초록색 모루를 정도만 겹치게 꼰 다음 반으로 접어 몸통을 만든다.
3 ②의 끝부분에 눈 모양 단추를 붙이고, 몸통 부위에 ①을 글루건으로 붙인다.
Caterpillar
애릭 칼의 그림책 를 읽었다면 꼭 한번 만들어보자. 연필을 이용해 만든 고리 모양의 몸통을 끼워 넣는 재미가 쏠쏠하다.
1 애벌레의 몸통이 될 두 가지 색상의 모루를 번갈아가며 연필에 2~3번 감아서 동그랗게 만다.
2 검은색 모루 반으로 접어 ①을 하나씩 끼워 넣는다.
3 ①의 모루를 5~6개 정도 끼워 넣은 후 검은색 모루의 끝부분을 더듬이 모양으로 구부린다.
|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 http://www.ibestbab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