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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날 - 둠스데이(DoomsDay)

채정주 |2008.07.13 22:08
조회 5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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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튀기는 잔혹한 영상의 향연이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의 트렌드는 크로스오버 인가?
영화의 장르를 특정 짓기가 힘들다.
그에따른 평가는 상당히 엇갈리기 마련인데...
어떤이들은 새로운 시도에 높은 점수를 주는가 하면
또다른 누군가는 시끄럽고 산만함으로 가득찼다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영화에
높은 평을 주기에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바이러스, 고립, 생존, 변화...
다소 평이한 전개일거라 섣불리 판단하기 보다는
시종일관 빠른 템포의 영상과, 잔인한 액션,
그리고 하드코어적인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선사해주는 컬트적 매력을 느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영화를 반드시 장르적 틀에 가두어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의 상상력이 빚어낸 산물로서의
가감없는 감상...그것만으로도 만족할수 있기를 바란다.

 

ps. 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28일후"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영국이 고립되어
     "13구역"같은 격리 시설을 만들어 놨더니
     그 안에는 "매드맥스"의 세상이 만들어져 버리고,
     다시 격리시설에 "레지던트 이블"의 여전사가
     침투하여 미션을 완수한다. ^^;
     (여기서 여전사가 "레지던트 이블"인지
      "이온플럭스" 인지는 나로서도 조금 헷갈린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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