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랑 다시 사귀게되고 처음 오빠네 집에 갔을때 좀 황당했었다
말갛게 끓이는건줄만 알았던 소고기국이 이 집은 빨갛대-_-?
게다가 콩나물까지 들어있고.
오빠가 출장에서 돌아온날, 냉동실의 소고기를 꺼내어 소고기국을 끓여 준비했다
어머님방식대로
소고기국물맛이 진하다. 충주가서 나중에 엄마아빠한테도 해줘야지, 했다
1. 소고기와 무에 국간장,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달달 볶다가
2. 어느 정도 익기시작하면 물, 다진마늘을 넣고
3. 마지막엔 콩나물과 어슷썬 파를 넣고 끓인다 모자란 간은 국간장 약간과 소금으로 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