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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 1-1

김영하 |2008.07.14 10:53
조회 146 |추천 0


 

 

 

2002년 공공의 적과 2005년 공공의 적2를 통해 리썰웨폰이나 다이하드와 같은 인기있는 한국적 형사 캐릭터인 독종형사강철중을 창조한 강우석 감독이 다시 한번 선보인 공공의적 시리즈 3번째 영화이자 내용상 1편에 이어지는 속편.

공공의적 1-1이 부제로 붙은 이번 작품은 1편의 4년뒤를 배경으로 어린 고딩들을 끌어들여 조직을 위해 희생시키는 조폭과의 한판 대결을 그렸다.

주인공 강철중 역은 변함없이 설경구가 맡았고 1편의 이성재, 2편의 정준호에 이은 이번 영화에서 강철중이 상대하는 공공의 적은 실미도와 웰컴 투 동막골의 정재영이 맡아 그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었다.

그밖에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이 엄 반장과 안수, 용만 역할로 다시 등장하며 문성근이 카리스마적인 조폭 두목 역할로 나와서 깊은 인상을 주었다.

각본은 킬러들의 수다, 거룩한 계보의 장진 감독이 담당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전편과 큰 변화없이 진행되는 뻔한 스토리가 아쉬웠지만 시리즈 특유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유머러스한 대사가 여전히 재미를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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