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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진짜 ''친북세력''은 수구꼴통들.

김영환 |2008.07.14 14:23
조회 26 |추천 1
이번 민간인 총기발포 사태를 보면서 이명박이 머리가 돌아간다면 강경입장을 취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과의 남북공동사무소 문제가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명박은 일단 강경으로 방향은 잡은것 같다.

어치피 촛불세력으로 편입된 이명박의 지지층은 다시 돌아올리가 없는것이고 그나마 20%의 지지층을 형성해주고 있는 뉴라이트와 수구꼴통들을 꽉 붙잡으려면 북한에 대한 강경대응이 현실적인 답이겠지.

뉴라이트 세력은 이명박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편이 아니다.대통령 경선때는 박근혜를 밀었고 이명박을 좌파라고 까지 했던애들이다. 그들이 사는이유인 반공, 숭미, 친일, 박정희,전두환 찬양 중에 이번 쇠고기정국에서는 숭미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명박에 달라 붙어있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또한 이명박의 강경대응은 北의 김정일이 의도했던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北의 전략에 이명박및 수꼴들이 잘 놀아나고 있는것이다.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접근을 해보자면 여러가지 사건 정황상 북한의 의도적인 남한 민간인 조준사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일단은 사견이고 우발적인 사건이었던 아니던간에 北이 이걸로 남북관계를 조절하려고 하는것은 확실해 보인다. 북한은 그동안 NLL침범 등으로 남북관계를 조절해왔지만 점차 약발이 떨어져서 이번에 다른 형태의 사건을 이용하는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실체에 대해 뉴라이트 수꼴들은 크게 착각하는데 간단히 몇가지 실체만 언급해보겠다.

# 북한은 이명박이 잘지내보자는 소리가 전혀 반갑지 않다.
특히, 핵카드로 미국의 제재를 풀어버린 지금에서는 명박이가 돈을 준다고 해도 거부할것이다.

# 북한은 남북관계가 진전되기를 근원적으로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밀접해지면 인위적으로 멀어지게 조절한다. (서해교전,NLL침범,미사일실험등)
북한은 남한을 체체유지의 도구로 이용할뿐이지 통일의 대상으로는 이미 여기지않는다.

# 북한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한나라당의 집권을 바란다.(노태우,김영삼때 선거 직전 NLL침범을 돈주고 거래)

# 북한이 남한 선거때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한나라당을 도적때로 이명박을 도적의수괴 라고 표현하는것은 민주당을 자신들과 동일시시켜 지지율을 떨어뜨리게 하려는 역 전략이다.


남한에서 실질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자들은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들이다. 이번 사태만해도 수구꼴통들이 앞장서서 전쟁불사론 말해주기를 정일이는 바라는것이다.

정일이도 남한이 북조선보다 GDP가 수십배 이며 군사력이 최소 2배이상임을 잘알고있다.
전쟁이 발발하면 자신의 권력은 끝장이 나는것을 정일이는 잘알고 있는것이다.대남 적화통일의 꿈은 포기한지 이미 오래됬고 통일이 된다면 100% 남쪽에 흡수통일된다는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 남로당 전선포기등 통일에 대한 태도 변화에서도 충분히 확인된다. (1999년,2003년 북한학교수 로동신문 인용 논문등)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남북관계진전을 두려워하는것이다. 뽀글이에게 "남북관계진전 = 남한으로 흡수통일"과 같은 말인것이다. DJ때 남북정상회담은 당시 미국의 경제봉쇄에다가 자연재해까지 겹쳐서 北의 대내외 상황이 심각했기때문에 선택한 일종의 고육지책이었다.그래서 이후로 지속적인 관계조절용 사건들을 터트린것이다.
서해교전(남한용),NLL침범(남한용),동해미사일(한,일용),핵무기(한,미,일 공용)

수꼴들의 말대로 햇볕정책이 김정일에게 남한정부를 맘대로 가지고 놀수있는 공짜지갑을 열어준거라면 서해교전이나 NLL침범등으로 남한내 대북 여론을 악화시켜 남한정부에게 햇볕정책에 대한 부담을 만들어줄 이유가 있었겠는가? 공짜지갑이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북한은 이미 남한하고 동등하게 대화할수있는 국력이 아니다. 남한 GDP의 1/30 ~ 1/50인 소말리아와 동급인 세계최빈국중 하나일뿐이다.

햇볕정책은 뉴라이트 수꼴들의 생각과 다르게 북한을 압박하고 김정일의 독재체재를 위협하는 대북정책이었던 것이고 햇볕정책이 지속된다면 김정일정권은 붕괴될수밖에없다. 결국에 2MB 및 뉴라이트 수구세력들은 이번에도 김정일이 짜놓은 판에 완전히 당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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